'결터남' 수빈, "결혼 후 아이 네 명 낳고 싶다" 결혼 로망 밝혀'결터남' 수빈, "결혼 후 아이 네 명 낳고 싶다" 결혼 로망 밝혀

Posted at 2015. 5. 16. 11: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결혼 터는 남자들' 프로그램 모습이다. ⓒ결혼터는남자들 제공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 '달샤벳' 수빈이 결혼 로망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이상민, 달샤벳 수빈 두 명의 게스트와 함께 하는 '삼촌과 조카' 특집으로 꾸며진다. 나이 차이는 있어도 예능감만큼은 똑 같은 이상민과 수빈의 입담에 '결혼 터는 남자들'이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날 게스트 수빈은 '너라면 어땠을까' 코너에서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수빈은 "우리 집은 나를 포함해서 딸이 셋이다. 그래서인지 나도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그런데 만약 미래에 남편 될 사람이 아이 많이 낳는 것을 반대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고.

1994년생인 수빈의 이색 고민에 놀란 '결혼 터는 남자들' MC들은 "몇 명을 낳고 싶은 건가?"라고 되물었고 수빈은 "네 명을 낳고 싶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고. 이어 수빈은 자신이 왜 네 명의 아이를 낳고 싶은지 이유를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또 이어지는 수빈의 발언에 '결혼 터는 남자들' MC들은 "기특하다", "벌써부터 그런 것을 걱정하다니..."라며 수빈을 칭찬했다고. 나이보다 성숙한 수빈의 결혼 로망은 대체 무엇일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궁합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는 예비 신부, 수지의 열혈팬인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 외국인 연인과 결혼 후 어디에서 살지를 두고 고민하는 예비 신랑의 사연 등이 공개된다. 이상민, 수빈과 함께 하는 '결혼 터는 남자들' 삼촌과 조카 특집은 17일 일요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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