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도시농부', 3가지 시청 포인트로 살펴본다'인간의 조건-도시농부', 3가지 시청 포인트로 살펴본다

Posted at 2015. 5. 23. 08:1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프로그램 모습이다. ⓒ인간의조건-도시농부 제공


'인간의 조건'이 새 단장을 했다.

이번 멤버들에게 주어진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도심에서 벗어나지 않은 상태로 땅을 밟고, 식물 키우기이다. 이에 '인간의 조건' 멤버로 발탁된 윤종신-조정치-최현석-정창욱-정태호-박성광이 '도시 농부'가 되어 100여 평에 달하는 옥상 텃밭을 가꾸고 작물을 농작할 예정.

이에 23일 오후 11시 35분 첫 방송하는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연출 원승연)'의 3가지 시청 포인트를 짚어 봤다.

▶ 누구나 한번쯤 시도해 봤을 '작물 기르기' - 그런데 장소가 옥상이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한번쯤은 시도해 봤음직한 작물 기르기. 상자를 활용해 풋고추, 방울토마토, 파 등 작은 작물을 키웠던 경험을 되살려 이번에는 정식으로 도랑을 만들고, 흙을 올려서 밭 경작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풋고추에서 샐러리, 벼 농사까지 옥상에서도 과연 키울 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해봤고, 대한민국의 주부라면 한번쯤 꿈꿔 봤을 옥상 작물재배에 도시남자 6인이 도전한다. 각각 직업도 생각도 다른 이들이 어떤 작물에 도전하게 될지 새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것이다.

▶ ​가수팀 윤종신-조성치, 개그맨팀 정태호-박성광, 셰프팀 최현석-정창욱 - 흙에 대해 각기 다른 꿈을 꾸는 여섯 도시남자들의 이야기

흙을 밟고, 흙을 만지고, 흙을 통해 사는 여섯 명의 남자들. 이들은 흙을 다루면서 땀을 흘리고, 정성을 쏟으며, 미래를 꿈꾼다.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섬세한 감수성의 가수팀과 도전의식 충만한 개그맨팀,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을 지닌 셰프팀이 개성 만점의 작물에 도전하며 성장시키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물 재배를 위해 첫 번째로 한 일은 모종구입이 아니었다. 옥상 텃밭을 만들기 위한 적당한 옥상을 찾는 일. 그리고 그렇게 찾은 옥상에서 방수작업과 배수판 부직포 깔기 등 기초 공사를 통해 옥상 텃밭이 완성됐다.

이제, 새롭게 만들어진 100여 평의 옥상텃밭 위에 여섯 남자들의 사고방식도 변화되어 갈 것이다.

▶ ​농사 경험 전무한 다섯 남자...가족 텃밭 경험이 있는 유일한 한 명의 남자 - 감동과 웃음의 합동 경작 이야기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는 입 농부 윤종신, 무기력 소작농 조정치, 옥상 만능 살림꾼 정태호, 철없는 막내농부 박성광, 지치지 않는 허세 에너지 최현석 셰프, 미스터 파워일꾼 정창욱 셰프까지 여섯 명의 남자들이 있다. 그런데 이 중 정창욱 셰프를 제외하고 모두의 농사경험이 전무하다. 이들은 무사히 옥상 농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매일 매일 사랑을 주듯 자라나게 될 감동과 웃음의 좌충우돌 옥상 경작 이야기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도시 남자 여섯 명의 리얼 농사 도전기를 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는 23일 오후 11시 35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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