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진중 3학년 학생들, 5.18 기념 '수제 518 쿠키' 전달광주무진중 3학년 학생들, 5.18 기념 '수제 518 쿠키' 전달

Posted at 2015. 5. 23. 08: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광주무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제 518 쿠키'를 전달했다. ⓒ지역네트워크화월주 제공


광주무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5.18 35주년 기념해​ '수제 518 쿠키'를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평소 취미로 제빵동아리 활동을 하는 무진중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과한 '수제 518 쿠키'를 18일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포해 공동체 정신을 기른 것.

이날 '수제 518 쿠키' 나누기 행사에 주축이 된 무진중 3학년 학생들은 월산동에서 자고 나란 소꿉친구들로 지난해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프로그램 '쓸데 있는 궁리'에 월산동의 풍경을 주제로 한 전시회 '카드캡쳐! 월산동' 프로젝트로 참여해 획득한 최우수상 상금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아침을 먹지 않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518 주먹밥'을 나눠주면 어떨까?'라는 무진중 복지실 최은숙 선생님의 한 마디가 계기가 돼 제과기술 지원을 해준 호남대 조리과학과 동아리 란콤(Rencon)이 결합하고, 그 외 활동을 서포트해준 지역네트워크 화월주가 중학생들을 서포트하면서 35년 전 5.18 정신이 중학생들의 '수제 쿠키'를 통해 재현됐다.

한편 화월주 측은 "17일 9명의 중학생들이 320봉의 '수제 518 쿠키'를 디자인, 포장까지 직접했으며 18일 오전 전교생에게 전달됐다"라고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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