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PGK, 국내 처음 '교류의 밤' 행사 개최연매협-PGK, 국내 처음 '교류의 밤' 행사 개최

Posted at 2015. 5. 28. 12: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PGK)이 28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 250여 개, 회원 500여 명이 소속된 연매협과 한국 영화 제작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영화프로듀서 205명이 모인 단체 PGK가 영화 관계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28일 저녁 신사동에서 개최된다.

대중문화예술의 중심에서 체계적인 발전을 확립해나가고자 연예 매니저들로 구성된 연매협과 한국 영화 제작의 발전적인 방향을 도모하고자 영화 프로듀서들이 구성된 PGK가 참석하여 다양한 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PGK' 박대희 부대표는 "영화인들의 캐스팅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지금, 매니저와 프로듀서의 공식적인 교류가 처음이라는 게 중요하다. 당장의 가시적인 이익이나 목적이 아닌, 이번 행사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새로운 에너지가 생길 것. 이렇게 좋은 자리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영화 캐스팅에 중점을 두어 영화 제작 프로듀서와 매니저가 처음 교류하는 것으로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보다 발전된 영화 산업 환경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깊다. 성공적인 첫 행사로 기억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교류의 밤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손 회장은 "최근 매니지먼트의 대형 기업화가 늘어나면서 군소 매니지먼트와 이에 소속된 매니저, 기획자, 그리고 프로듀서 역시 업계에서 점차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주소이다. 전반적으로 업계의 이곳 저곳에서 열심을 다하는 군소 매니저, 프로듀서가 살아남아야 앞으로의 한국 영화계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교류의 밤' 행사에 힘을 쏟게 되었다. 이번 행사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지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뜻을 전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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