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학교 2015' 1인 2역 연기 투혼 현장 포착배우 김소현, '학교 2015' 1인 2역 연기 투혼 현장 포착

Posted at 2015. 6. 12. 16:5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소현' 모습이다. ⓒ학교2015문화산업전문회사-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소현의 '후아유-학교 2015' 속 1인 2역 연기 투혼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김소현(고은별, 이은비 역)은 '후아유-학교 2015'의 지난 방송에서 도도하고 까칠한 쌍둥이 언니 은별과 순수 그 자체인 쌍둥이 동생 은비를 다른 인물로 표현하는 1인 2역 연기를 완벽하게 펼쳐 자체 최고 시청률 8.6%(AGB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런 가운데 김소현의 쌍둥이 연기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같은 장소에서 한번은 쌍둥이 언니 은별, 한 번은 쌍둥이 동생 은비로 변신해 열연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촬영 당시 김소현은 한 장소에서 수차례의 반복 촬영은 물론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을 몇 번씩이나 교체해야 했다고.

일반 촬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상황에서도 김소현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완벽한 쌍둥이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두 인물에 완벽하게 몰입해 집중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김소현의 열의는 브라운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고 방송 후 열 일곱 살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1인 2역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이에 앞으로 종영까지 남은 2회 동안 김소현은 은별과 은비 두 인물로 어떤 2색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고은별(김소현 분)이 정수인(정인서 분)의 집에 찾아가 지난 과거를 반성하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김소현표 1인 2역 연기는 다음 주 월, 화 오후 10시 KBS 2TV '후아유-학교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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