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 흑미삼계탕 먹어도 대본은 옆에 "건강 조심"배우 채수빈, 흑미삼계탕 먹어도 대본은 옆에 "건강 조심"

Posted at 2015. 6. 12. 17: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채수빈' 모습이다. ⓒ토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채수빈이 든든한 보양식 삼계탕을 먹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채수빈의 인스타그램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들은 일반 삼계탕과 다른 흑미삼계탕의 독특한 색에 놀라는 채수빈의 모습과 맛을 음미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채수빈은 삼계탕의 뿌연 수증기 속에서도 맛에 반한 듯이 눈을 감은 채 음미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깨알웃음을 안겨 주었다.

또한 사진 한 귀퉁이에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대본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식사 시간마저도 대본을 들고 다니며 틈틈히 들여다 보는 모습이 채수빈의 신인다운 성실한 자세를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호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채수빈은 사진과 함께 "대표님께서 사주신 삼계탕으로 몸보신,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조심!!"이라는 글을 올려 점차 확산돼 가는 메르스에 대한 염려를 간접적으로 비추며 팬들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세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채수빈은 '파랑새의 집'에서 밝고 당당한 긍정의 아이콘 한은수 역을 맡아 배역에 싱크로율 100%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위 사람들을 속 깊게 챙기는 모습에서부터 자신의 사랑 앞에 순수하면서도 당당한 모습, 뜻하지 않은 어머니와의 불화에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는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폭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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