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 '오말' 강아지 '풍이'와 알콩달콩 데이트배우 여진구, '오말' 강아지 '풍이'와 알콩달콩 데이트

Posted at 2015. 6. 17. 12: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여진구' 모습이다. ⓒ어송포유문전사-KBSN-ZNE프로덕션 제공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제작 (유)어송포유문전사 · KBS N · ZEN 프로덕션)'의 현장에서 성균관 꽃유생 정재민 역으로 활약 중인 여진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가 있다고 하니, 꽃미모 설현도 팜므파탈 길은혜도 아닌 강아지 '풍이'와의 데이트 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고고한 선비의 품위를 지키며 학문에 열을 쏟았던 여진구(정재민 역)는 설현(백마리 역)과의 애정전선이 점점 본격화되면서 귀여운 허당남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설현이 아닌 여진구의 마음을 빼앗아간 강적이 촬영장에 나타나 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지난 5회 방송에서 여진구는 설현을 보기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고기를 유모 이일화(양평댁 역)와 같이 사러 갔다. 하지만 그는 생고기가 비위에 맞지 않아 이일화 몰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풍이에게 고기를 양보해(?) 흔적을 없애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장면에서 귀여움 포텐을 갑절로 터트린 여진구와 풍이가 서로에게 푹 빠져있는 비하인드 컷으로 보는 이들을 한 번 더 사르르 녹이고 있다. 이는 방송에서 척척 맞았던 둘의 찰떡호흡 비결임을 짐작케 하며 절로 광대를 승천하게 만든다.

​특히 그 어떤 여배우와 마주할 때 보다 해맑은 여진구의 표정에서 나이불문 '오빠' 호칭을 유발하는 성숙미 넘치는 매력이 포인트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소년의 순수한 매력도 지니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것.

한편 지난 방송에서 높은 신분제도의 벽에도 불구하고 재민(여진구 분)과 마리(설현 분)가 서로를 떠올리며 애정을 키워나가는 모습들로 안방극장에 흥미를 더한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9일 오후 10시 35분에 7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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