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개국특집 生다큐 <마사이마라의 전사들> 2부작 방영tvN, 개국특집 生다큐 <마사이마라의 전사들> 2부작 방영

Posted at 2011. 10. 6. 14:04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전사부족 마사이의 생생한 삶을 생생히 담아 낸 tvN 개국특집 生다큐 <마사이마라의 전사들> 2부작이 오는 9일(일)과 16일(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마사이마라의 전사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액션 다큐멘터리스트' 이정준 감독이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 지역에 단신으로 들어가 82일간 마사이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기존의 다큐멘터리 제작방식을 버리고 혼자서 촬영, 연출, 출연까지 1인이 전담하는 독특한 제작방식을 시도했다.

이번 다큐는 마사이마라 일대에서 살아가는 마사이족의 삶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이다. 창 하나에 의지해 맨몸으로 사자, 버팔로와 맞서는 마사이 전사 ‘모란’의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끈다.

마사이족은 아프리카의 수많은 부족들 중 가장 용맹한 전사부족으로 현재는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 주변의 초원지대에서 소와 양, 염소 등을 방목하며 살아가고 있다. '동물의 왕국'으로 잘 알려진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는 원래 마사이족의 땅이다.

오는 9일(일) 방송되는 1부 '게르게르마을의 사투'에서는 사자와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이는 마사이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들의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가축들이 연이어 사자의 공격을 받자 분노한 마사이족이 결국 복수를 결심하는 것.

더불어 케냐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 정책 때문에 피해를 입어도 사자를 공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아이러니한 실상도 전한다.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사자를 사냥하며 용맹을 떨쳤던 전사부족으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마사이족의 현실도 생생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16일(일) 방송되는 2부 '모란과의 동행' 편에서는 국내 방송 최초로 아프리카 최후의 전사인 마사이족 전사 '모란'과 수십 일간 동행하며 취재한 내용이 공개된다. 고기 외에 발효된 우유와 소 피만을 마실 수 있는 젊은 '모란'들의 원시적이고 유쾌한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다큐멘터리를 만든 이정준 감독은 아마존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오지, 킬리만자로 정상, 태평양과 인도양 오지 섬 등 주로 원시와 오지문명을 탐사해온 카메라 감독 출신의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오랜 경험을 살려 지난해 말부터 연출, 촬영, 리포팅 등을 혼자서 전담하는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tvN에서 방송된 <익스트림 다큐 : 인간 vs 고래> 다큐멘터리 역시 그의 작품.

tvN 교양국 관계자는 "촬영팀이 들어가서 취재한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이 취재했기 때문에 세밀한 현장포착에 유리했다"며 "기존의 방송에서 담지 못한 마사이족 전사 '모란'의 원시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포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정준 감독은 "아무 조건 없이 혼자 다가갔기 때문에 그들과 인간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덕분에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마사이족의 일상을 볼 수 있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놀랍고 흥미진진한 마사이족의 생생한 삶을 담은 tvN 개국특집 生다큐 <마사이마라의 전사들> 2부작은 9일(일)과 16일(일) 오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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