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F,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컨퍼런스' 개최IeSF,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컨퍼런스' 개최

Posted at 2011. 10. 7. 14:2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컨퍼런스' 모습이다. ⓒ국제e스포츠연맹 제공

사단법인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김준호)은 7일(금) 오전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컨퍼런스(IeSF 2011 World Championship Pres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안동시 권영세 시장과 국제e스포츠연맹 오원석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국내외 미디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IeSF 2011 월드챔피언십은 안동시 17만 시민과 100만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하회탈 축제 기간에 함께 개최된다. 안동만의 잔치가 아닌 모든 분이 함께 e스포츠를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민속장기, 스크린골프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라고 이번 대회를 소개했다.

또한, 권 시장은 "CT산업은 안동시의 주 성장 동력산업이다. 문화산업의 목적으로 e스포츠 게임산업 등 여러 가지 문화 관광 산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2년 8월 오픈 예정인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진흥원과 연계하여,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 게임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라며 "글로벌 시대에 국제행사를 유치하면,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등 그 파급 효과가 크다. G20이나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큰 국제행사 유치만이 도시 경제 및 문화 예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대회가 안동의 도시 마케팅 효과를 비롯하여 안동과 한국을 홍보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IeSF의 오원석 사무총장은 "국제e스포츠연맹은 e스포츠의 통합적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되어,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프로와 아마추어 간 균형발전에 앞장서며 e스포츠의 정식 체육 종목화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e스포츠 표준화를 위해서 경기, 인증, 심판, 선수, 종목 5가지 분야가 중요하다. 심판, 선수, 종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천을 하고 있다. 심판 양성 프로그램 산학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선수는 글로벌랭킹 시스템을 가지고 종목 하나를 선정해서 글로벌 온라인 리그를 유럽에서 개최하였다. 종목 표준화를 위해서 국내외적으로 e스포츠를 스포츠로 생각할 수 있는 퍼블리셔를 선정해서 장기적으로 표준화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게임 및 e스포츠산업에 대해서는 "'e스포츠가 위기다'라는 평은 사실이다. 재도약을 위해서 그동안 해왔던 것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5년은 '제2의 e스포츠 도약을 위한 e스포츠 개념 재정립의 시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2013년까지 회원국 45개국 보유하여, 국제스포츠기구에 등록할 계획이다. 국제스포츠기구는 IOC와 같은 전 스포츠 활동을 공유하는 기구이다. 2013년에는 IOC나 FIFA 스포츠 기구와 같이 협력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단계가 될 수 있다"라며 국제기구로 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국제e스포츠연맹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은 '제4회 안동하회탈 e스포츠한마당'과 함께 7일(금)개막하여 9일(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및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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