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나이트90> 댄스 음악 1세대 국내 최초 재 조명!<문나이트90> 댄스 음악 1세대 국내 최초 재 조명!

Posted at 2011. 10. 7. 17:4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Mnet) 지금의 50~60대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세시봉이 있다면 30~40대들에게는 클럽 문나이트가 있다?!

노래방에서 유독 잘 불리는 댄스 음악들이 있다. 성별은 물론 나이까지 초월해 20대부터 많게는 40대까지 폭 넓게 불리는 이 노래들은 반주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콧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게 한다.

바로 90년대 한국 가요계의 주류이자 현재 전 세계적인 K-POP 열풍의 뿌리가 된 댄스 음악이다.

'현진영',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 '클론', 'DJ DOC', 'Ref', '솔리드' 등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이름들이 바로 그들.

하지만 이들 음악의 시작이 이태원의 한 클럽이었다면?

70~80년대 포크 음악의 시작이 당시 청년 문화를 이끌고 있던 음악 감상실 ‘세시봉’에서 비롯됐다면,  90년대 댄스 음악의 시작은 이태원의 한 클럽 '문나이트' 였다.

한국 최고의 춤꾼들이 모였다는 이곳에서 현진영을 비롯해 클론의 강원래, 구준엽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현석, 이주노, 듀스 이현도, 김성재, 룰라 고영욱, 채리나, Ref 성대현, 이성욱, 박철우, DJ DOC 이하늘, 정재형, 김창렬, 철미와 미애의 신철과 미애 등 90년대를 풍미하며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스 가수들이 바로 이곳을 통해 탄생한 것.

실제 현진영은 이곳 이태원 문나이트에서도 이름을 알리던 최고의 춤꾼으로 현재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의 눈에 띄어 90년 당시에는 조금 생소했던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를 통해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그뿐 아니라 이들 외에도 당시 '문나이트' 춤꾼들의 계보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 댄스 음악의 1세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에 채널 Mnet에서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픽션 K-POP<문나이트 90>'를 통해 한국의 댄스 가요사를 새롭게 기록한다.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을 첫 회로, 총 8회에 걸쳐 한국 댄스 음악 1세대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 국내 최초로 방송하는 것.

프로그램 연출은 '닥터몽 의대가다', 'UV신드롬', 'UV신드롬 비긴즈', '비밀스런 현영의 꿈', '밴드 오브 브라더스', '니콜의 수의학 개론', '알부라리 Ch 27' 등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 경력이 있는 박준수 PD가 맡는다.

박 PD는 "음악을 소재로 한 독특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자료를 조사하다가 우연히 3년 전에 '문나이트'라는 곳에 대해 알았고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면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워낙 문나이트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다보니 시작을 못했었는데, 최근 다시 좋은 기회가 찾아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큐멘터리 드라마이고 무엇보다 현재 실존하고 있는 인물들에 대한 재 조명이다 보니 당시 춤꾼들의 계보 작성부터 자료 조사까지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 특히 소재가 댄스 음악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려고 했다.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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