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2011 GSTL Season1 최종 결승 돌입곰TV, 2011 GSTL Season1 최종 결승 돌입

Posted at 2011. 10. 7. 18:3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오는 8일(토) 오후 3시 10분 '스타크래프트 Ⅱ : 자유의 날개' 최초의 공식 팀 단위 리그인 2011 GSTL Season1의 최종 결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3일(목) 시작된 2011 GSTL Season1은 국내외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약 3달 동안 페넌트레이스와 플레이오프를 진행했다. 숨 가쁘게 달려오며 수많은 명경기와 알려지지 않았던 신예들을 발굴한 2011 GSTL Season1은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환호와 지지를 받고 있다.

약 10주 동안 12개 팀은 포인트 합산 순위 랭킹에 따라 Jupiter 디비전과 Venus 디비전으로 나뉘어 목요일과 금요일에 치열한 페넌트레이스를 펼쳤으며, 그 결과 Jupiter 디비전에서는 티에스엘(TSL), 엠브이피(MVP), 프라임(Prime.WE) 팀이, Venus 디비전에서는 엔에스호서(NSHoSeo), 스타테일(STARTALE), 아이엠(IM)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으며 9월 22일(목)부터 30일(금)까지 2주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결승 대진을 완성했다.

8일(토) 결승전에는 프라임(Prime) 팀과 엠브이피(MVP) 팀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프라임(Prime.WE) 팀은 페넌트레이스에서 2승 3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Jupiter 디비전 3위로 플레이오프에 힘겹게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6강에서는 최지성, 박성준 등의 강자가 즐비한 스타테일(STARTALE) 팀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고, 4강에서는 GSTL 5전 전승을 기록한 티에스엘(TSL) 팀을 상대로 4대1로 뒤처진 상황에서 최연소리거 장현우 선수의 4연속 승리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페넌트레이스에서의 부진에도 결승까지 진출, 그리고 4강전에서의 극적인 승부로 팀원들의 사기와 팬들의 기대치가 최고조를 달리고 있어 우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엠브이피(MVP) 팀은 티에스엘(TSL) 팀과 에프유나이티드(F.United) 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으나, GSTL의 최강자 박수호 선수의 활약으로 Jupiter 디비전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는 최다 우승자 두 명을 보유하고 지난 GSTL Feb에서 우승했던 아이엠(IM) 팀을 만나 플레이오프 시작부터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신예 김원형 선수가 임재덕, 정종현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는 신흥강호 NS호서를 만나 초반에 흔들림이 있었지만, 정민수 선수의 화려한 연속 4회 승리에 힘입어 승리,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2011 GSTL Season1 최종 결승은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오후 3시 10분 진행된다. 경기는 9전 5선승제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3천만 원, 준 우승팀에게는 1천 5백만 원, 그리고 감독상에는 5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결승전 치어풀 페이퍼를 작성해 준 팬들을 대상으로 매 세트 종료 시 이긴 선수가 팬들의 치어풀 페이퍼를 선정하여 스타크래프트 II 피규어 세트, 스마트 허브 등을 직접 전달한다. GS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결승전 최종 우승팀과 MVP를 맞춘 팬들을 대상으로 G.SKILLRIPJAWS 12800 4GB 램을 제공한다.

곰TV 제작센터 안성국 PD는 '단기리그에서 정규리그로 편성되어 처음으로 진행된 2011 GSTL Season1에 보내주신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3개월을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1 GSTL Season1 결승전은 GSL 공식 홈페이지와 곰TV GSL 채널에서 생방송과 VOD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애니박스 채널을 통해 케이블TV, 위성방송, 위성DMB에서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Tving, IPTV Olleh TV에서도 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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