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2011 한국영화의 밤' 파티 개최영화진흥위원회, '2011 한국영화의 밤' 파티 개최

Posted at 2011. 10. 10. 18:3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2011 한국영화의 밤' 파티 모습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지난 9일(일) 오후 8시부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세계 영화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2011 한국영화의 밤(2011 Korean Film Night)' 파티를 개최하였다.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야외가든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김한민 감독, 배우 김꽃비, 중국 여배우 황성의, 차승재 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최용배 청어람 대표, 톰 요다 도쿄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토퍼 테레히테 베를린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 크리스찬 존 칸영화제 사무국장, 토미야마 가즈에 일본 이미지포럼 대표 등 70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하여 폭넓은 교류와 대화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공식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는 국외 영화인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함께 공동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우수한 한국영화가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산업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김의석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또한, 김 위원장은 "2011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 해가 되고자 하며, 영화의 제작과 유통, 국외배급 전 과정에서 위원회가 한국영화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영진위의 포부를 밝히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후 세계 영화계의 한국 로케이션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영상 상영과 김의석 위원장의 건배 제의, 축하공연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되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대화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개최한 역대 '한국영화의 밤' 행사 중 가장 많은 영화인이 참석하여, 현재 한국영화에 대한 세계 영화인들의 열렬한 애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이었다.

또한, 영진위는 오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개최되는 '제6회 부산 아시아필름마켓'에서 공식부스를 운영하며 국외 영화의 후반 작업 및 로케이션의 국내 유치, 단편 및 독립영화의 국외 세일즈를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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