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즐거운家?! 화월주' 마을축제 연다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즐거운家?! 화월주' 마을축제 연다

Posted at 2011. 10. 12. 19: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즐거운家?! 화월주' 리플렛 모습이다.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 제공

오는 15일(토) 오후 2시 40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에서 화정동, 월산동, 주월동 지역에 '즐거운家?! 화월주'라는 제목의 마을축제가 열린다.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며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서구청, 서부경찰서 등이 함께하는 이 축제는 화정동, 월산동, 주월동을 중심으로 한 마을 잔치이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가을이면 어김없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마을 잔치에 온 동네가 시끌벅적했었다. 가을 운동회를 통해 마을은 한바탕 정을 나누고 더욱 돈독해 질 수 있었다. 다시금 그 시끌벅적함이 그리워지는 이 계절에 열리는 동네잔치는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의 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활동기관, 문화단체, 상담기관, 복지기관, 시장 상인회, 교육청 등이 모여서 의욕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조직이 바로 '지역교육네트워크화월주(이하 화월주)'이다.

2009년 12월 첫 모임을 시작한 화월주는 2010년과 2011년을 지나오면서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위기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공동사례회의를 진행하고 개인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게는 대학생 멘토 및 상담 멘토를 파견하여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 발맞추어 개발된 진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감수성을 깨우고,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서 합창, 오카리나, 밴드, 탈춤, 기타, 타악, 작곡, 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특히 동네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인 '마을 노래로 옷을 입다' 프로그램은 월산동에 관한 노래 두 곡을 만들어 냈다. 이번 축제에서 그간의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월주'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설상숙 씨는 "동네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나와 한바탕 신 나게 놀 수 있는 마당이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이런 마을 잔치나 마을 운동회를 통해 동네 아이들과 어른들이 만나 서로 정(情)을 쌓고 서로 위해주는 사이가 되어, 아이들은 어른들을 존경하고 의지하며 어른들은 동네 아이들을 내 아이처럼 여기고 돌보는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행사 현장에 오면 스텐실, 버튼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염주체육관에서부터 광주광역시교육청까지 진행되는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놀이마당, 맛있는 먹을거리 마당, 전시, 공연 등에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화월주' 사무국(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3층)으로 하면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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