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8개 팀 구조로 프로리그 11-12 시즌 시행한다KeSPA, 8개 팀 구조로 프로리그 11-12 시즌 시행한다

Posted at 2011. 11. 4. 17: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는 전체 게임단의 합의를 통해 보다 많은 선수가 리그에서 활동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8개 팀 구조로 프로리그 11-12 시즌을 시행한다.

10-11 시즌을 끝으로 해단한 3개 프로게임단(FOX, OZ, HERO)의 주력 선수들로 구성된 제8프로게임단은 협회가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위탁 운영을 결정한 이유는 더 많은 선수가 계속해서 프로게이머로서 활동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대의적 목적과 함께 프로리그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서이다.

협회는 현재 제8게임단의 위탁 운영과 동시에 인수 기업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창단 의사를 밝히는 기업이 있다면 시즌 중에라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창단할 계획이다. 제8게임단은 뛰어난 기량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11-12 시즌에서도 강한 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즌이 시작되면 인수 기업을 찾는 것이 더욱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e스포츠협회 제8프로게임단 위탁 결정

해체된 게임단 선수 중 KeSPA 랭킹 순으로 종족별 2명을 보호선수로 지정해 우선으로 제8프로게임단에 합류시키고 이번 주 초부터 용산구 이태원동에 마련된 숙소와 연습실에서 차기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추가로 4일(금) 공개 드래프트에서 3명을 선발해 염보성, 전태양, 김도욱(이상 테란), 이제동, 박준오, 이병렬(이상 저그), 김재훈, 박수범, 하재상(이상 프로토스) 총 9명의 선수로 구성된 제8프로게임단을 꾸렸다.

선수들의 연봉은 작년 성적을 기준으로 연봉 조정위 자료와 타 게임단 연봉 수준을 고려해 적정 연봉을 산출한 뒤 선수와 협의를 통해 결정했으며, 전 선수 모두 전년 대비 상승된 연봉으로 상향 조정됐다. 제8프로게임단의 코칭스태프로는 향후 팀 창단 작업을 고려,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주훈 감독과 함께 한상용 코치가 선임됐다.

▶ 공개 포스팅 통해 선수들 추가 거취 결정

협회와 전체 게임단은 제8프로게임단에 우선 소속되는 6명의 보호선수 외 나머지 선수들의 거취를 마련하기 위한 구제책으로 4일(금),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공개 포스팅을 개최했다. 참가 대상은 해체 게임단 선수 49명 중 보호선수 6명 및 은퇴 희망자 11명을 제외한 32명이다.

4일(금) 열린 공개 포스팅에서는 입찰 과정을 통해 해당 선수를 영입하는 포스팅(Posting System) 방식으로 선수 지명이 이루어졌고, 공군을 제외한 7개 게임단에서는 포스팅 참가 선수 중 최소 1명 이상 영입하도록 해 가능한 다수의 선수가 프로게이머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 드래프트 결과 박성균, 주성욱, 신노열, 방태수, 이예훈, 김준호, 백동준, 김유진 총 8명의 선수가 게임단의 지명을 받았으며 이번 공개 드래프트에서 입단이 결정되지 않은 선수들도 드래프트 종료 후 자유롭게 타 게임단과의 계약이 가능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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