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사이트 오픈 예정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사이트 오픈 예정

Posted at 2012. 1. 4. 09:3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오는 5일(목) 차세대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박스오피스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영진위는 2010년 개정 발효된 통합전산망 의무가입 법률의 취지를 시스템에 반영하여 극장-전송사업자-통합전산망 간의 발권자료 전송 및 수신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지난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전산망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2010년 3월 17일(수) 정부가 공포하고 6개월 후인 9월 17일(금)에 효력이 발생한 '영화및비디오물의진흥에관한법률 개정안 제39조(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운영)'에는 영진위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운영하여야 하고, 영화상영관 경영자는 이 시스템에 가입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도입은 '정확한 데이터의 전송을 통한 상영관 유통 투명화'라는 법제화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극장과 통합전산망 간의 발권자료 전송 및 수신체계 개편(전송모듈 개선)은 영화별 발권정보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사항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연계시스템의 하드웨어 교체, 전송한 발권정보를 수신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때 이를 인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차세대 시스템 도입 작업이 이뤄졌다.

이로써 극장이 전송한 발권정보의 수신이 누락할 경우 이를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영화별 발권정보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발권정보의 보정작업 역시 전자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

부가 서비스도 다양화했다. 일일, 주말, 주간 박스오피스를 별도로 제공하고, 예매와 좌석점유 비율 등을 주간, 일일 단위로 확대해 서비스한다.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및 개봉 현황, 자막영화 상영 현황 등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 영화인, 영화사 DB 검색 서비스, 국적별, 등급별 테마 통계 등을 부가적으로 제공한다. 영진위 홈페이지에 일부를 서비스했던 '한국영화연감'의 공식통계 자료를 일괄 제공하며, 박스오피스는 모바일로도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차세대 시스템 개편은 2012년까지 추가적으로 진행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보의 정확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영진위는 이를 위해 1월 중에 이번 시스템에 대한 각종 제보, 추가 서비스에 관한 의견, 불편사항 등 사용자 의견을 받아 즉시 적용함으로써 시스템에 완벽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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