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T 1위 자리 이어가나'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T 1위 자리 이어가나

Posted at 2012. 1. 6. 13:4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를 기반으로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1번가 라운드(2라운드)의 2주차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주부터는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마친 각 게임단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

2라운드 1주차에 열린 SK Telecom T1과 CJ ENTUS의 경기에서 SK텔레콤이 또다시 CJ에게 승리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SKT는 1라운드 마지막 주차에 CJ를 3대1로 격파한 뒤, 4일 후 열린 CJ와의 재대결에서 또다시 도재욱, 정명훈, 김택용을 내세워 3대0 스코어로 완벽한 승리를 장식하며 '도택명 승리공식'을 만들어냈다. 이날 승리로 SKT와 CJ는 5승 3패로 승률 면에서는 동일했지만, SKT가 득실차에서 앞서면서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 제8프로게임단 연패 끊나

오는 7일(토)에는 현재 7, 8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공군 ACE와 제8프로게임단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공군은 지난주 웅진에게 아쉽게 역전패당하면서 7위로 내려앉았고 제8프로게임단은 현재 4연패를 기록하고 있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1라운드에서 두 팀이 맞붙었던 경기에서는 3대0으로 제8프로게임단이 완승을 했었다. 하지만 공군은 이성은과 김구현이 확실히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고, 올 시즌 저력이 보이는 경기를 자주 보여줬기 때문에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상대를 꺾어내야만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군과 제8프로게임단은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 SK Telecom T1 vs KT Rolster

2주차 첫 경기에는 통신사 팀인 SK Telecom T1과 KT Rolster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한다.

순위는 SKT가 앞서고 있지만, KT도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맹추격, 3위까지 쫓아 왔다. 부산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SKT가 승리했지만 두 팀의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은 5대5로 팽팽하게 달리고 있다. 최근 SKT는 시즌 1위 팀인 CJ를 연달아 잡아내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KT 역시 지금까지 4연승을 기록하며 기세가 만만치 않아 가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두 팀의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11번가 프로리그 데이'에 경기장에 가면?

11일(수)에 프로리그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11번가가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매월 11일에는 프로리그를 관람하러 오는 관람객 중 선착순 110명에게 각각 '11번가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관람 팬들을 대상으로 프로리그 전 라운드에 걸쳐 출석 도장 이벤트와 코인 이벤트가 상시 진행 중이다.

또한, 2라운드부터 배포하기 시작한 순번표를 4개 이상 모아 협회 공식 트위터로 사진을 보내면 '11번가 1만 원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