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4> 청각장애인 도전자 '강성도', 과감하게 도전장!<프런코4> 청각장애인 도전자 '강성도', 과감하게 도전장!

Posted at 2012. 1. 18. 10:0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온스타일)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를 향한 살벌하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그 네번째 시즌에 실력파 청각장애인 도전자가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런코4>는 오는 1월 28일(토) 밤 10시 첫방송된다.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고 이로 인해 언어 장애를 갖고 있는 도전자 '강성도'가 그 주인공. 강성도는 본선에 진출할 최종 도전자 선발을 위한 파이널 오디션 후보 20명에 포함되었으며, 다른 지원자들과 동일하게 본선 진출을 위한 미션과 런웨이 심사를 받게 된다. 네번째 시즌으로 미국을 제외한 로컬 버전 중 최장수 시즌을 자랑하는 <프런코>는, 높은 인기만큼이나 빠듯한 작업 스케줄과 힘겨운 미션 등으로 쉽지 않은 여정으로도 유명한터라, 장애를 가진 도전자 ‘강성도’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성도는 불편한 상황에도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타고난 디자인 감각과 재능을 살려 세계적인 디자인 스쿨인 뉴욕 파슨스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재원. 현재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특히 부모님과 본인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사람의 입 모양을 보고 대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소 어눌하지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의사 소통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서류 심사만으로 선발해 그의 건강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던 심사위원과 제작진은, 오디션장에서 수려한 외모의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저 한국말이 어눌한 유학생으로만 생각했을 정도라고.

강성도는 서류 심사에서는 물론 2차례 걸쳐 진행된 실기 오디션에서도 뛰어난 감각과 디자인 실력을 발휘,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며 당당히 20명의 파이널 오디션 후보에 포함되었다. 강성도는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수많은 의류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지원했으나, 청각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고배를 마셨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 못지 않게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프런코4>에 도전장을 냈다. 최선을 다해 모든 기량을 발휘할 테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도전을 앞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프런코4> 제작진은 그가 다른 도전자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조건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형평성 있는 지침을 마련했다. 하지만 미션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부분일 뿐, 이로 인해 다른 도전자들에 역차별 또한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추가적인 혜택도 없으며, 오로지 디자인과 실력에 중심을 둔 냉정한 심사 체계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는 오는 28일(토) 밤 10시 시청자들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최종 본선 진출자 15명을 선발하기 위한 치열한 파이널 오디션 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본 도전과정과 마찬가지로, 미션을 받아 주어진 시간 동안 작업을 마치고 런웨이에서 심사를 받는 동일한 과정을 경험하는 것. 여느 시즌보다 강력한 실력파들의 경합으로 좀처럼 본선진출자 선정이 어렵다는 심사위원들과 제작진들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압박감 속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고 본선진출에 성공할 15명의 도전자는 누가 될지 지켜봐도 좋을 듯 하다.

한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2009년 시즌1과 2010년 시즌2에 이어 2011년 4월 종영된 시즌3은 20~34세 여성 시청률이 최고 2.95%까지 치솟고 12주 방송 중 총 9차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시즌2부터 온스타일과 함께 해 온 서울시가 이번 시즌에도 공동 기획으로 참여, 미국을 제외한 최장수 로컬 버전인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초특급 시즌을 선보이겠다는 계획.

지난 시즌들과 마찬가지로 시즌1부터 함께 해온 이소라가 진행을 맡고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간호섭 교수가 도전자들의 멘토로 활약하며, 앤디앤뎁(ANDY&DEBB)의 김석원 디자이너와 지난 시즌3부터 새롭게 합류한 패션매거진 ‘바자(BAZZAR)’의 전미경 편집장이 고정 심사위원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는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과 디자인 콘셉트카,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 기회는 물론, 신진 디자이너들에 꿈의 무대인 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오르고 서울시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까지 모두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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