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KT 1라운드 전승 신고'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KT 1라운드 전승 신고

Posted at 2012. 1. 18. 15: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SK텔레콤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드래곤플라이의 개발작 스페셜포스2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SK Telecom T1이 Q'SENN에게 승리하면서 1라운드 전승을 신고했다.

▶ SK Telecom T1, 1라운드 전승

SKT가 1라운드에서 열린 7경기 모두 승리하면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KT는 모든 경기에서 무실세트를 기록, 세트 득실까지 완벽한 스코어를 지키며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또 SKT의 에이스 심영훈은 킬데스율 랭킹에서 110킬 48데스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14일(수) 열린 Q'SENN과의 경기에서도 SKT는 최강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SKT 저격수 심영훈이 각 세트 10킬씩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이에 힘없이 무너진 Q’SENN은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SKT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에서 7전 전승과 14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달성했고, 이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까지 포함하면 12연승과 23세트 연승까지 이어갔다.

▶ 하위권 TVing, 웅진 Stars 잡았다

TVing이 웅진을 2대1로 제압하며 올 시즌 2승을 신고했다.

27일(화) 열린 경기에서 TVing은 웅진을 상대로 재빠른 공격을 퍼부으며 6대0 퍼펙트 스코어로 1세트를 가져왔다. 이에 지지 않고 2세트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웅진이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세트에서 한 라운드씩 주고받는 긴장 속에 TVing이 후반 4,5라운드를 연달아 따내면서 6대4로 마무리하며 이날 승리를 가져갔다.

비록 순위 변화는 없었지만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기업팀을 상대로 첫 승리를 신고한 TVing의 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KT Rolster와 STX SOUL의 경기에서, KT가 STX를 2대0으로 완파 하면서 STX를 끌어내리고 3위에 등극했다.

▶ 2라운드 첫 경기부터 숙명의 대결

28일(일) 새로 시작되는 2라운드 첫 경기부터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현재 나란히 1, 2등을 달리고 있는 SK Telecom T1과 CJ ENTUS의 자존심 대결이다.

1라운드에서 만났던 두 팀은 무패 신화를 기록한 SKT가 CJ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CJ 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SKT를 제외한 모든 팀에 2:0으로 승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번 대결에서 반드시 SKT를 꺾어야 하는 CJ와 무실세트 기록을 이어나가며 스페셜포스2리그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SKT. 두 강팀 간 자존심 대결의 향방에 벌써 이목이 쏠린다.

이번 주로 1라운드가 종료되면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에 참여하는 8개 팀은 모든 팀과 한 번씩 경기를 치르며 탐색전을 마쳤다. 더욱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되는 2라운드에서는 어느 팀들이 1라운드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은 설 연휴 동안 한 주간의 휴식기를 갖고 28일(토)부터 2라운드가 시작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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