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투개월' 김예림,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

Posted at 2012. 1. 19. 11:0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투개월 '김예림' 모습이다. ⓒtvN 제공

Mnet '슈퍼스타K 3'에서 춤과 노래,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였던 '투개월'의 김예림이 드라마에 출연, 배우로 본격 데뷔한다.

김예림이 tvN 월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극본 서윤희, 연출 이권, 제작 오보이 프로젝트)'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0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닥치고 꽃미남 밴드' 제작진에 따르면, 김예림은 극 중 대한민국 톱가수 '김예림'으로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는 인어처럼 빛나는 모습이지만 꽃다운 19세임에도 연애 한 번 못한 톱가수 역할로, 초반부 6화부터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실제 김예림의 느낌이 좋아서 극 중에서도 김예림 본인의 캐릭터 자체를 가수 '김예림'으로 만들어 녹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극 중에 노래도 잘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주는 여가수 역할이 필요했다. 최근 일종의 트렌드가 되어버린 기존 걸그룹의 정형화된 이미지보다는 새로움을 불어넣어 줄 배우를 찾던 중, '슈퍼스타K 3'의 '투개월' 김예림을 만났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색과 함께 신비한 매력은 날것같이 거친 안구정화 밴드와도 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예림은 '닥치고 꽃미남 밴드' 캐스팅에 대해 "아직 가수로서도 자리를 잡아가는 와중이라 연기 도전이 욕심이 아닐까 걱정도 됐지만, 본래의 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또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tvN 오리지널 드라마의 새장을 열어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는 30일(월) 밤 11시 첫 방송 되며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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