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9> 최고의 1분으로 '김현숙-김산호 격투키스신' 선정<막영애9> 최고의 1분으로 '김현숙-김산호 격투키스신' 선정

Posted at 2012. 1. 19. 12:2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오는 20일(금) 밤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 9>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열광한 최고의 1분은 '김현숙-김산호 격투키스신' 인 것으로 나타났다.

<막돼먹은 영애씨 9>(20부작) 1화부터 19화 방송분 중에서 1분단위 최고시청률 2. 4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최고의 순간으로 꼽힌 것. 이 장면은 16화 'X-MAS, 매직은 끝나지 않았다!'(2011년 12월 23일 방송분)편에서 김현숙(영애 역)이 김산호(산호 역)에게 키스를 퍼붓는 장면으로, 일명 '격투키스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격투키스신'은 산부인과에서 조기폐경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듣고 슬픔에 빠진 김현숙이 키스를 못해서 고민이라는 김산호에게 술김에 갑작스럽게 키스를 퍼부었다. 마치 운동선수들이 격투를 벌이 듯, 서로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는 모습이 화제를 낳았으며, 특히 이 사건은 두 사람이 커플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막돼먹은 영애씨 9> 공식 트위터 계정(@youngae_c)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 사건을 시청자들에게 물어본 결과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아찔한 연인이 된 김현숙과 김산호 커플 탄생 사건", "작업녀 안남희에게 반했다가 개털이 된 정지순 뒷통수 맞은 사건", "뚱뚱한 여자만 좋아하는 변태 한의사에게 영애가 낚일 뻔한 사건"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도련님 '원준'(최원준 분)의 재등장, 유민상(유민상 분)의 치밀한 복수극 등 '영애'의 과거의 남자들이 출연해 깨알 같은 에피소드를 선사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일(금)에 방송될 마지막 20회에서는 김현숙과 김산호가 설을 맞아 세부로 해외여행을 가는 등 한층 더 과감해진 사내커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영애'네 가족과 회사동료들의 다가오는 설에 대처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소개되며 재미와 공감을 더한다.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시즌9까지 선보이며 '케이블계의 전원일기'로 불리고 있다. 그 동안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직장생활 스토리로, 여성시청자들은 물론 20~30대 젊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것. <막돼먹은 영애씨>를 탄생시킨 기획자이자 연출자인 정환석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시즌 9는 매회 최고시청률 2% 넘나들며 위력을 과시했으며, 20대 여성시청층에서 1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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