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강타, "HOT 같은 후배 그룹 만들고 싶다"<보이스 코리아> 강타, "HOT 같은 후배 그룹 만들고 싶다"

Posted at 2012. 1. 26. 16:2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Mnet)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준 프로급 실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들의 경연의 장, 대한민국 유일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보이스 코리아>가 오는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가운데 코치 강타가 "HOT 같은 후배 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코치의 팀원을 뽑는 블라인드 예선에 참가한 강타는 "보이스 코리아는 4년 만에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첫 시작. 동참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 보이스 코리아는 보컬 만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 가수로 활동하는 내게 큰 자극이 될 거 같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정했는데 실력있는 어린 친구들을 보니 HOT 같은 후배 그룹을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 것.

이어 코치 강타는 "처음엔 나도 아이돌 가수로 가요계 데뷔해 이후 솔로 음반도 내고 작사, 작곡으로 역량을 차차 넓혀 나갔다. 그리고 소속사 후배 가수들까지 많아지니 아티스트로서의 역할과 위치도 조금씩 변하는 거 같더라.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후배 양성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 그래서 보이스 코리아에서도 팀원을 선택할 때, 진짜 나와 함께 할 후배 가수를 뽑는다는 마음으로 뽑는다"고 각오를 밝히며, 팀원을 뽑는 기준에 대해 "개성을 중요하게 보는 거 같다. 획일화 돼 있는 스타일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발전해 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그리고 보이스 코리아에서 개성도 있고 실력도 갖춘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강타는 블라인드 예선때 평소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뮤지션으로서의 오랜 경력이 느껴지듯 많은 실력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숨은 인재를 찾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다른 코치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를 놀라게 한 것.

특히나 참가자들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타가 팀원으로 선택한 이들은 하나같이 이색 이력들을 갖고 있어 '촉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코치 신승훈, 백지영, 강타, 리쌍 길은 CGV 아트홀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여해 참가자들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외모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목소리만 듣고 각 자의 12명의 팀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배틀 오디션 과정을 한 번 더 거친 후, 생방송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과연 4명의 코치 신승훈, 백지영, 강타, 리쌍의 길은 어떤 도전자들을 자신의 팀원으로 뽑았을 것인지 그리고 그 중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Mnet<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2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Mnet<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

네덜란드에서 2010년 9월 17일 'The Voice of Holland'라는 프로그램 명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올해 4월에는(방영시기: 2011년 4월 26일~6월 29일) 미국 지상파 방송 NBC에서 팝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마룬 파이브 보컬 아담 리바인, 세계적인 프로듀서 씨로 그린, 미국 컨트리 음악의 히트메이커 브레이크 쉘튼이 코치로 참여한 가운데 시즌1이 방영됐다.

시즌1임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 당시 국내에도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글리'를 제치고 동 방송 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Mnet<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의 가장 큰 특징은,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는 것.

두 번째 특징은,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처럼 도전자들만의 경쟁을 통한 우승자 선발이 아닌 최상급 뮤지션으로 구성된 4명의 코치가 도전자들과 코치와 팀 원으로 한 팀이 돼, 함께 경쟁을 펼쳐 나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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