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배우 이범수, 단역배우에서 톱스타 되기까지...<피플인사이드> 배우 이범수, 단역배우에서 톱스타 되기까지...

Posted at 2012. 1. 27. 09:4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영화와 TV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색깔의 명품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범수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만나본다. 29일(일) 오전 11시 방송.

열정으로 부딪쳤던 배우 초년생 시절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롯해, 자신에 대한 믿음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흥행파워를 지닌 톱 배우가 되기까지 22년 여의 연기인생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

먼저 이범수는 불법 연기학원에서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는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학입시를 마친 어느 날 우연히 뉴스를 보다 그가 공부했던 연기 학원이 불법 무허가로 적발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 학원을 정체를 알게 된 것. "선생님들이 매주 바뀌었던 기억이 나요. 숙제를 내주시고 파하면 그 다음 수업에 다른 선생님이 오셨고, 그 분이 숙제를 내주시면 다음 수업에 또 다른 선생님이 와 계셨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호기심이 발동한 이범수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학원을 찾아가 봤고 여지없이 학원 현관문에 쇠사슬이 감겨 있었다고 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우여곡절 끝에 입학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기 잘 하기로 유명했던 이범수였지만 초반엔 시체 역부터 경찰2, 퀵서비스 배달원, 운송부 직원, 호프집 직원 등의 단역들을 주로 맡았다고. 이범수는 "단역 중 가장 힘들었던 연기는 시체 연기였다"며 "시체 역은 침도 못 삼킵니다. 연기 중에 졸음까지 밀려오면 얼마나 힘들었던지"라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꿉놀이 하는 어린 아이 같은 설렘으로 작품에 임한다"라는 천상 배우 이범수는 자신이 연기의 길을 걷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숨겨진 이야기도 전한다. 고3 당시 진로를 고민하던 중, "반장에 오락부장에…이런 것 잘 하니까 연극영화과를 가봐"라며 친구가 뱉은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결정짓게 됐다고. 이범수는 "재미있는 건 그 친구는 기억을 못 해요.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편 최근 딸 바보 대열에 합류한 이범수는 "10개월 된 딸 소을이가 '아빠 아빠'하며 품에 안길 때마다 애간장이 녹는 것 만 같다"고 전하며, 딸을 얻은 후 작품 선택에 있어 더 고심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범수는 "10년, 20년이 지나서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하고 싶다"며 "나중에 자식에게 보여줬을 때 '아이 아빠 왜 저런 걸 했어', '뭐야 저거~ 어? 급했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세월이 지나도 후회 없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카리스마 배우 이면의 아버지로서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영상편지로 전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빠이자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범수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는 29일(일) 오전 11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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