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에어'로 N스크린서비스 한 단계 진화CJ헬로비전, '티빙에어'로 N스크린서비스 한 단계 진화

Posted at 2012. 1. 30. 16: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티빙에어'를 활용해 만들어진 '패션TV' 앱을 타블릿PC를 통해 이용하고 있다. ⓒCJ헬로비전 제공

국내 대표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이 한 단계 더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티빙의 오픈 플랫폼인 '티빙에어(tving Air)'를 통해 서비스와 콘텐츠 유통을 확장하며 경쟁 N스크린과 확실한 차별화를 선언할 계획이다. 오는 31일(화), CJ헬로비전은 'TV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12 tving 블로거&개발자 Day' 행사를 열고 '티빙에어'의 확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이날 협력사와 개발자, IT 전문가, 파워 블로거 등 100여 명을 초대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개발 가능한 '티빙에어' 개발 툴(tving Air SDK, OPEN API)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 지원사업의 추진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티빙에서 서비스되는 '180여 개 실시간 TV 채널과 4만여 동영상 VOD(유무료 콘텐츠 모두 포함)'가 티빙의 기존 서비스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N스크린 서비스 혁신, 스마트폰과 SNS를 타고 흐르는 TV 동영상

CJ헬로비전은 기존 N스크린 서비스 티빙과 개방형 플랫폼 '티빙에어'의 결합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 개발자들이 티빙의 콘텐츠와 '티빙에어'의 개발 툴을 결합해 다양한 앱을 만들어 전파시키고, 힘들게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찾던 사용자들은 '맞춤형 앱'을 통해 손쉽게 TV와 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외부개발자도 티빙의 다양한 콘텐츠에 쇼핑, 교육, 엔터테인먼트, SNS 등의 요소를 결합해 창의적인 앱을 만들고 수익화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또한, 사용자들은 다양한 통로로 접한 티빙의 개별 콘텐츠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공유하거나 확산시킬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그 등에 티빙의 영상 콘텐츠를 연결하고, 포털의 검색서비스를 통해 티빙의 콘텐츠를 접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 새로운 IT 기반 TV 영상 콘텐츠 생태계 구축, 외부 개발자(사) 지원 사업 추진

CJ헬로비전은 개발 툴을 외부개발자에게 공개하는 한편, 개발자(사) 지원사업과 육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CJ헬로비전은 사단법인 앱센터운동본부와 파트너쉽을 맺고 학생, 개인개발자,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앱 경진대회(Startup Weekend, 슈퍼 앱 코리아)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슈퍼 앱 코리아는 2012년 두 차례 개최되며, 상반기에는 2월~4월에 예정되어 있다.

외부 개발자 참여 활성화는 '티빙에어' 확산의 핵심적인 사안이다. CJ헬로비전은 '티빙에어'를 통해 티빙 콘텐츠의 확산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개발사들과의 협업관계를 통해 콘텐츠 산업과 스마트 모바일 산업의 저변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신병휘 상무(티빙사업추진실 N스튜디오)는 "콘텐츠 자체 수급이 어렵고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외부 개발자와 벤처기업들이, 별도의 동영상 수급 없이 앱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가, 사용자에게는 TV와 영상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IT 기반의 차세대 영상 생태계가 구성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31일(화) 행사에는 '티빙에어'를 활용한 외부 개발사의 시연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미국 애플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2위(Free Apps 부분)를 기록하고 있는 '심심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00만 이상 다운로드 되며 대표적인 미디어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Zimly' 관계자가, '티빙에어'를 활용한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이날 티빙의 공식 모델인 영화 '써니' 주연배우 강소라도 참여해 '강소라가 생각하는 티빙'에 대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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