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젤로, '초당 16개의 음절' 일명 'LTE랩' 주목받아'B.A.P' 젤로, '초당 16개의 음절' 일명 'LTE랩' 주목받아

Posted at 2012. 1. 31. 11:0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B.A.P '젤로' 모습이다. ⓒ조성빈 청소년 기자

연일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B.A.P' 막내 젤로의 'LTE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목) 첫 싱글앨범 'WARRIOR(워리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신인그룹 B.A.P가 SBS '인기가요'를 마친 뒤, 팬카페에는 막내 젤로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만 15세 젤로가 'WARRIOR' 노래 중간에 펀치 안무에 이어 선보이는 순식간에 쏟아내는 랩이 분석 결과 '초당 16개의 음절'로 밝혀진 것이다.

이를 분석한 팬은 "과연 숨이 차오는 격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가능할까 의심했었는데, 라이브에서 더 빛을 발한다"라며 빛의 속도라 일컬어지며 통신업계에서 사용되는 무선데이터의 통신 속도를 가리키는 용어인 'LTE'를 붙여 일명 'LTE랩'이라는 용어를 탄생시켰다.

다른 팬들도 "젤로의 완전 명품 속사포랩. 뮤비에서 처음 듣고 멍, 할 만큼 순식간에 지나가서 다시 돌려보고 그랬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멋졌어요", "젤로가 96년생이라니... 정말 지구를 정복할 기세로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어린 친구의 놀라운 재능에 호평을 쏟아내었다.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대형신인의 등장에 B.A.P를 응원하는 팬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26일(목) B.A.P의 데뷔앨범 발매 이후로 팬카페 가입 회원이 하루에 1천 명씩 늘어 이미 1만 명을 훌쩍 넘었다"라고 전하는 한편 젤로의 개인 트위터에는 3만여의 팔로워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 신인그룹의 상승세를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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