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CJ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CJ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Posted at 2012. 2. 15. 15: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CJ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며 드래곤플라이의 개발작 스페셜포스2 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의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ENTUS가 1승을 보태면서 SK Telecom T1에 이어 두 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 CJ,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2라운드 3주차 경기로 두 번째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드러났다.

그 주인공은 이번 시즌에 SKT를 제외한 모든 팀에게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CJ이다. CJ는 지난 14일(화) 열린 KT Rolster와의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보이며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 KT의 반격에 주춤하며 3라운드까지 내줬지만, CJ는 다시 5라운드를 내리 따낸 후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를 주고받으며 2세트 역시 CJ의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이날 경기로 1승을 추가하며 8승을 기록한 CJ는 5위를 달리고 있는 웅진 Stars와 5승의 격차를 벌렸다.

남은 경기 수는 4경기기 때문에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웅진이나 IT Bank Legend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CJ가 승수에 앞서게 되어, 단 4팀만이 나갈 수 있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먼저 거머쥐게 됐다.

한편, 지난주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SKT는 1승을 더 보태면서 10전 전승을 달성, 유례없는 시즌 전체 경기 승리를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 포스트시즌 진출팀 예상 뒤엎을까

그렇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다음 주자는 어느 팀일까? 현재 7승을 달리고 있는 STX SOUL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하지만 오는 18일(토), STX와 맞붙을 상대는 단 1승 차이로 따라붙고 있는 숙적 KT로,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포스트시즌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3승 7패를 달리고 있는 웅진과 IT Bank도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두 팀이 대파란을 일으키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릴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도 빼놓을 수 없다.

▶ 프로리그 관람하고 신규 레어 총기 받자!

18일(토)부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를 관람하는 팬들에게는 드래곤플라이에서 제공하는 신규 레어 총기를 지급한다.

프로리그 관람 시 지급되는 신규 레어 총기 쿠폰은 M4A1, AK103, CZ700 등 총 3가지 종류로, 하나의 쿠폰으로 7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현장에서는 '출석 도장 스탬프 모으기', '다킬 선수 맞히기' 등 관람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이벤트에 따라 CJ 상품권, Q'SENN 마우스 및 키보드, TVing 이용권, 스페셜포스2 경험치+SP 추가 획득 쿠폰 등을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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