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T 200승 달성 위해 출격'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SKT 200승 달성 위해 출격

Posted at 2012. 2. 17. 15: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SK텔레콤 선수단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를 기반으로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hoppin 라운드(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K Telecom T1이 프로리그 통산 200승 달성을 위해 출격한다.

▶ SKT, 통산 200승 달성할까

3라운드 2주차에서 1승을 추가하며 198승을 달성한 SKT가 200승을 목전에 두고 출격한다.

현재 프로리그 정규시즌 198승을 기록하고 있는 SKT는 앞으로 2번만 더 이기면 통산 두 번째로 200승의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2주차에서 SKT는 오는 19일(일)과 22일(수), 각각 KT와 웅진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통산 200승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이럴 경우, 지난 5일(일) 경기에서 200승에 먼저 도달한 KT가 아직 200승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프로리그 정규시즌 통산 최다승 기록을 따라잡는 것도 가능하다.

▶ KT 제친 삼성전자, 상승세 이어가나

오랜 기간 단독 1위를 지키던 KT Rolster를 두 번 연속 굴복시키면서 1위 자리에 오른 삼성전자 KHAN이 이번 주차에서 CJ ENTUS와 STX SOUL 사냥에 나선다.

먼저 18일(토)에 맞대결하는 CJ는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2대0으로 삼성전자를 앞서나가고 있다. 하지만 CJ가 최근 10전에서 3승 7패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어, 기세가 등등한 삼성전자를 상대로 다시 한 번 패기를 보여주며 되살아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되고 있다.

반면 STX는 삼성전자에 앞선 두 경기에서 두 번 다 패했다. CJ와 STX는 현재 7승 8패로 5, 6위에 나란히 랭크 되어있다. 이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얼른 승수를 보태서 4위 안에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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