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추진'201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추진

Posted at 2012. 2. 21. 10: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정동천)은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방송프로그램 포맷, 미니시리즈, 단막극, 다큐멘터리 등 4개 부문이다.

특히, 2012년에는 전략적 제작지원을 통한 한류 다각화를 목표로 최근 '나는 가수다'의 미국 판매 이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포맷'에 대한 제작 지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 가능한 '대작 다큐멘터리의 제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방송콘텐츠 포맷제작지원은 업계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예산을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우수한 포맷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방송콘텐츠 포맷분야 전문인력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두고 해외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워크샵, 해외 연수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포함된 랩(Laboratory) 형태로 운영된다.

2011년 포맷제작지원작인 에이팀 엔터테인먼트의 '당신의 선택 소다수'는 한 달여의 집중 컨설팅을 거쳐 제작된 작품으로, KBS1에 파일럿 방영돼 10.8%의 시청률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2년에도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한 신규 포맷 개발을 더욱 확대하고, 이와 함께 기존 방송프로그램의 포맷 화 지원과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지원도 한다.

우선, 올해 4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방송시장 밉티비(MIPTV) 포맷컨퍼런스에서 '한국콘텐츠 포맷 쇼케이스'를 개최해, 한국의 우수한 방송포맷을 포맷의 본산지인 유럽에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다큐멘터리 분야에서는 해외수출, 국제 영상제 수상 등 글로벌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 이에 따라 제작지원비의 한도를 전년대비 두 배로 확대한 4억 원으로 확대하고, 제작기간도 연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프로젝트를 육성할 계획이다.

미니시리즈는 6억 원 규모로 국내 흥행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정한다. 또한, 상용화 이전에 전체 분량의 50% 이상 사전 제작하는 작품을 지원해 열악한 제작환경과 제작사의 수익구조 개선을 돕게 된다.

단막극은 전년과 동일한 총 10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작품당 지원 한도도 1억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올해 지원사업은 사업기간을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했으며 단막극/다큐멘터리 페스티벌 개최, 지원작 마케팅 지원강화, 지원업체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지원작품의 품질 제고와 시장에서의 실질적 성과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여러 면에서 사업 추진방식을 개선했다.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포맷제작지원사업의 접수마감은 3월 15일(목)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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