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두 번째 미니앨범 'Re-Issue' 공개걸그룹 '브레이브 걸스', 두 번째 미니앨범 'Re-Issue' 공개

Posted at 2012. 2. 22. 10: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Re-Issue' 앨범 재킷 모습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Issue(리-이슈)'가 공개됐다.

2011년 메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아이들로 화려하게 데뷔, 레트로 R&B '아나요', 레게 장르인 '툭하면' 등 기존의 걸그룹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차별화를 주 무기로 삼았던 브레이브 걸스가 2012년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를 주 무기로 장착하고 돌아온 것이다.

절치부심하고 컴백하는 만큼 앨범 타이틀도 색다르다. 바로 'Re-Issue'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해석하자면 '재발행' 정도의 의미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하이픈(-) 이 들어가 있다. '다시'를 뜻하는 're' 와 '화제, 이슈'를 뜻하는 'Issue'의 합성어로, '재조명', 또는 단어 뜻 그대로 '다시 이슈의 중심에 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만큼 용감한 형제와 그의 사단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진이 칼을 갈고 준비한 앨범임이 느껴진다.

타이틀곡인 '요즘 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무게감 있는 드럼비트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 입으로 연주하는 토크박스 사운드가 트렌드의 정점에 서있는 곡임을 알린다.

특히 토크박스 사운드의 도입으로 기존 용감한 형제가 추구해왔던 빠른 템포의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탈피해, 소위 '아이돌 음악'이라 불리는 트렌디 장르의 K-POP에 새로운 음악적 화두를 던진 시도가 돋보인다.

또한, 특유의, 소위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떠나간 연인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드러내놓고 그리워할 수 없는 슬픈 마음을 이야기한 가사가 특징적이다.

'차도녀' 를 연상하게 하는 브레이브 걸스의 패션 콘셉트와 맞물려 무대에서의 퍼포먼스가 더 기대되는 곡으로 발매 전 공개된 티저는 공개 직후 3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 강렬한 인상으로 미니앨범의 포문을 여는 '별들의전쟁' 프로듀싱의 1번 트랙, 'B'Girls Are Back'은 래퍼 혜란의 앙칼진 목소리가 'We back!'을 외치며 자신들의 컴백을 알린다.

또한, 용감한 형제의 친형으로 잘 알려진 Mr.강 프로듀싱의 3번 트랙, '말 없이'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라인이 돋보이는 R&B 넘버로 이별을 말하는 연인에게 담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가사와 브레이브 걸스의 섬세한 보컬이 눈에 띈다.

2011년 걸그룹 홍수 속에서 '음원강자' 포지션을 맡았던 브레이브 걸스가 2012년에는 '가요/연예계의 블루칩'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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