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업무제휴 협약 체결영화진흥위원회-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업무제휴 협약 체결

Posted at 2012. 2. 24. 19:1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소아청소년 배우의 배역 후유증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는 소아청소년 배우의 배역 후유증 예방 및 치유를 위해 오는 24일(금) 오전 11시에 영진위 2층 회의실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곽영숙)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영화 '도가니' 개봉 이후 폭력적인 배역에 노출되는 소아·청소년 배우들의 배역 후유증을 최소화할 방안과 아역배우들의 기본권 침해를 위한 보호조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소아·청소년 배우가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촬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영진위는 관련 전문기관인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진위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소아·청소년의 폭력적인 배역이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발생 가능한 배역 후유증을 최소화 할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소아·청소년 배우가 영화촬영을 하면서 배역 후유증이 발생할 때에는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및 학회 소속 회원들이 운영하는 전문기관을 안내하고 초기 상담비용을 지원한다.

영진위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또 소아·청소년 배우 근로환경 실태조사를 통한 근로환경파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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