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 2011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방송통신심의위, 2011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Posted at 2012. 2. 24. 19: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2011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는 24일(금)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1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KBS-1TV 'KBS 특․별․기․획 - 사회적 자본', SBS-TV '성탄특집 SBS스페셜 - 기적의 하모니', KBS-2RADIO '주현미의 러브레터 특집 다큐멘터리 -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 현대HCN경북방송 '한글 나라샤', 청주MBC 등 9사 'MBC 9사 공동기획 다큐멘터리 - 명인', TBC(대구방송) 'TBC 특별기획 - 독도, 법정에 서다'이다.

이번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지난 12월에 방송된 출품작 46편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다.

부문별 수상작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상파TV 부문의 'KBS 특․별․기․획 - 사회적 자본'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요소로 신뢰,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성탄특집 SBS스페셜 - 기적의 하모니'에서는 김천 소년교도소 수형자로 이루어진 합창단 '드림스케치'의 결성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을 담았으며, 지상파라디오 부문의 '주현미의 러브레터 특집 다큐멘터리 -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KBS-2RADIO)'는 해당 프로그램 코너에 출연했던 원로 작곡가가 기부한 노래를 하나의 프로젝트 음반으로 엮어내는 과정을 담아냈고, 뉴미디어 부문의 '한글 나라샤(현대HCN경북방송)'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서 '한글'의 가능성을 조명했다.

또한, 지역방송 부문에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장인들의 삶과 정신을 조명한 'MBC 9사 공동기획 다큐멘터리 - 명인'과, 우리나라가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인정받는 방안을 모색한 'TBC 특별기획 - 독도, 법정에 서다' 등 2편이 선정됐다.

박만 위원장은 "우리의 전통과 대중문화의 보존 및 창조적 개발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방송의 공익적 기능이 돋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라며 해당 방송프로그램 제작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통심의위는 방송 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TV, 지상파라디오, 뉴미디어, 지역방송 등 분야별 우수 프로그램을 각 방송사 및 시청자, 유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해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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