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 온리 해외채널' 확대한다CJ헬로비전, '티빙 온리 해외채널' 확대한다

Posted at 2012. 3. 2. 09:5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티빙' 공식 홈페이지 모습이다. ⓒCJ헬로비전 제공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의 해외채널 콘텐츠를 강화하고 실시간으로 유명 해외 전문 채널을 볼 수 있는 글로벌 방송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

'티빙'에서만 볼 수 있는 음악, 오락, 스포츠, 문화 등의 6개 해외채널을 신규 론칭하고, 해외채널을 40개 채널로 확대한다고 2일(금) 밝혔다. 국내에서 '티빙'에서만 접할 수 있는 해외채널은 총 16개에 이른다.

새롭게 소개되는 해외채널은 음악(Clubbing TV), 종합오락(ITV Granada, DaAi2), 스포츠(Outdoor Channel, Trace Sports), 음식문화(Asian Food Channel) 등 총 6개 채널이다.

프랑스 음악채널인 'Clubbing TV'에서는 해외 유명클럽 디제이들의 디제잉 공연과 함께 최신 일렉트로닉 음악을 접할 수 있다. 영국의 'ITV'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오디션 프로그램 오페라스타와 X-Factor 등의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시작한 방송이다. 대만의 'DaAi2'는 드라마, 다큐, 뉴스 등을 다루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Trace Sports'는 전 세계 스포츠 스타들의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Outdoor Channel'은 낚시, 캠핑, 등산, 사륜구동 모터스포츠 등 야외스포츠의 모든 것을 다룬다. 미국과 유럽의 요리 프로그램에 식상한 시청자들은 싱가포르의 'Asian Food Channel'을 통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요리문화를 보고 배울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전문적인 해외채널을 '티빙'에 소개해 해외 방송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자국의 방송콘텐츠를 '티빙'을 통해 직접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2년에 해외채널을 6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CJ헬로비전 최병환 상무(티빙사업추진실장)는 "N스크린서비스 '티빙'이 선도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 중의 하나가 품질 높은 해외 방송 콘텐츠의 소개이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해외채널을 도입해 글로벌화되고 다문화 된 사회에 부합하는 해외 방송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티빙'에는 음악, 스포츠, 여행, 다큐, 뉴스에 관한 특색 있는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한다.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인도문화권의 음악, 오락, 영화를 다루는 5개 채널 Zing(음악), Zee TV Asia(오락), Zee Cinema(영화), Zee Bangla(방글라데시어), Zee Salaam(파키스탄 어)도 '티빙'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인도권의 문화에 관심 있는 시청자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미국 팝스타의 최신 뮤직비디오를 다루는 'Trace Urban'은 국내 팝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채널이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오는 11일(일)까지 '티빙타임' 이벤트를 열고, 매일 오전 7시~9시까지 두 시간 동안 모든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같은 기간 한 달 이용료를 5백 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에 CJ헬로비전은 "지상파 3사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이 200여 개로 확대되는 시점에, 출근길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체험기회를 제공해 '티빙'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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