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그린서비스 '티빙',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화 생중계N스그린서비스 '티빙',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화 생중계

Posted at 2012. 3. 5. 19: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김문수' 경기도지사 모습이다. ⓒtvN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의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이 파워 블로거들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대화를 오는 6일(화) 오후 7시에 특별채널을 개설해 두 시간 동안 생중계한다.

N스크린서비스 '티빙'이 네티즌과 정치인 사이의 새로운 관계 형성과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고 있어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CJ헬로비전은 퇴근 시간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의 '티빙'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시청과 의견개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시간 생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티빙톡'을 통한 실시간 의견개진에 대해서는 김문수 도지사가 현장에서 즉답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생중계를 오픈 플랫폼인 '티빙에어'를 활용해 진행해, 외부서비스인 조인스닷컴과 곰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여서 진행되는 동안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실시간 여론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TNM미디어가 '블로거가 간다'라는 형식으로 블로거와 정치인의 대화를 기획한 것으로, 이번에는 김문수 도지사가 30여 명의 파워 블로거와 만난다. 지난 2월 3일(금)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된 첫 회가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 킨바 있다.

TNM 미디어의 관계자는 "블로거들과 정치인들의 솔직하고 의미 있는 대화가 '티빙'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만나기를 바란다. 그런 의도에서 '티빙'을 통한 생중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CJ헬로비전 최병환 상무(티빙사업추진실장)는 "앞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많은 시청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고정된 형식의 방송채널 공급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해 '티빙'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라고 이번 생중계의 의미를 설명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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