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이천희, '부캡'을 조종하고 관제한 두 남자!지진희-이천희, '부캡'을 조종하고 관제한 두 남자!

Posted at 2012. 3. 9. 08:2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판타지오) 지난 8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페셜 '부탁해요 캡틴(극본 이재연 연출 주동민)'의 지진희와 이천희가 새로운 항공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것과 더불어 마지막 방송까지 호연을 펼치며 안전하게 착륙했다.

파일럿과 관제사, 승무원 등 다양하고 새로운 항공직의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지진희와 이천희가 각각 파일럿과 관제사로 열연을 펼치며 종영까지 작품의 양 날개가 되어 극 중 전개적인 부분이나 극 외적인 분위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지대한 역할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진희는 과거의 일을 구혜선에게 모두 용서 받고 다시 최정상의 파일럿으로 칵핏을 진두지휘하며 멋진 비행을 이어갔다. 특히 지진희는 극 중 구혜선에게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애정은 물론 최고의 파일럿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교관으로서도 바람직한 모습을 보이며 마지막까지 '부탁해요 캡틴'의 안전 비행에 힘썼다.

이번 작품을 통해 관제사라는 직업에 국내 최초로 도전한 배우 이천희는 자신의 짝사랑을 접고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사랑까지 관제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이날 구혜선에게 신발을 신겨주며 "넘어지지 마라, 이거 신고 좋은 곳으로만 가"라며 아픈 외사랑을 정리했다. 관제사로서만 명품이 아니라 사랑에 대처하는 방법 역시 명품이라는 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두 배우의 호연으로 무사히 긴 비행을 마치고 종영한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종영 아쉽네요. '부탁해요 캡틴' 조종하시고 관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펭귄 아저씨 잊지 못 할거에요!", "두 배우 보는 재미로 그동안 즐거웠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 등의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이로써 파일럿으로서 안정적인 조종과 더불어 팀의 진짜 캡틴이었던 지진희, 관제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과 남자로서의 로맨틱함까지 두루 보여주었던 이천희 등 여심을 설레게 했던 두 남자의 70일간의 비행은 끝이 났다.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항공 드라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 파일럿, 관제사, 승무원들 사이의 동료애에서 보여지는 휴머니즘을 선사하며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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