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와 함께!크리스마스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와 함께!

Posted at 2010. 12. 21. 22: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SK텔레콤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STX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2nd 가 9주차에 접어든다.

이번 9주차에는 8연승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난 시즌 챔피언 STX와 맞붙는다. 또, 1패로 SK텔레콤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KT는 MBC게임을 상대한다.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는 클랜 팀들 간의 대결도 펼쳐진다. Archer와 SseDa 팀의 대결에서 클랜 최강 Archer가 자존심을 지키며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한편, 이번 주차에는 크리스마스 주간을 기념해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 STX, SK텔레콤 연승 저지할까?

이번 주차에 가장 관심을 끄는 대결은 바로 현재 전승으로 1위를 지키고 있는 SK텔레콤과 지난 시즌 우승팀 STX의 경기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시즌 세트 실도 거의 없을 만큼 완벽한 진용을 갖췄다는 평이지만 지난 주차 AMBITION에게 한 세트를 내주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STX는 시즌 초반부터 2연패를 기록하는 등 저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4위까지 치고 올라섰다. 3위인 hite가 2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2연승을 내달려 상위권과의 격차도 크게 줄였다.

두 팀의 대결이 또 하나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이번 e스포츠대상에서의 경쟁이다. 두 팀은 공교롭게 이번 e스포츠대상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전 부문에서 경쟁이 붙었다. 최고의 저격수 부문에서 SK텔레콤의 심영훈, 조현종 그리고 STX의 김지훈이 나란히 후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최고의 돌격수 부문에서도 무려 SK텔레콤의 김동호, 배주진, 조원우 3명과 STX 최원석이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e스포츠대상이 이번 주차 경기에 앞선 22일(수) 진행되는 만큼 수상의 결과 역시 이날 승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텔레콤과 STX의 대결은 오는 24일(금) 문래동 LOOX HERO센터에서 18시부터 펼쳐진다.

▶ 크리스마스 케이크부터 영화상품권까지! 크리스마스 주간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와 함께

이번 9주차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이 마련된다.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현장 관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각 10명에게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케이크 교환권과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양일 현장관객 전원에게 스페셜포스 연말 이벤트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 연말 이벤트쿠폰은 산타 장갑, 산타 모자, 산타 장화, 크리스마스 선물 배낭, 루돌프 뿔, 루돌프 코 등 6종 아이템 각 7일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 '다킬 선수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당일 최다 킬을 기록한 선수를 맞춘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일별 2명에게 휴대용 USB 가습기를 증정한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연말연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도 관람하고 풍성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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