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드디어 시작'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드디어 시작

Posted at 2012. 3. 16. 13: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StarCraft: Brood War)를 기반으로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준플레이오프가 드디어 시작된다.

오는 17일(토)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시즌 3위 KT Rolster와 4위 CJ ENTUS가 맞붙는다.

KT와 CJ의 정규시즌 상대전적은 2대1로 KT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게다가 위너스리그를 제외한 역대 포스트시즌 상대전적에서도 4대0으로 KT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데다가, 에이스 결정전 방식이 부활된 포스트시즌에서 수치상으로만 보면 KT에게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 KT Rolster, 백업카드 절실

KT가 정규시즌 3위를 이루기는 했지만 7전제로 진행되는 포스트시즌에서는 다양한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KT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제8프로게임단을 상대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그전까지 3연패를 기록하면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데이에서 에이스 결정전의 부활을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자신감을 보였던 이영호와 함께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했던 고강민, 황병영, 김성대 등의 선수들이 되살아난다면 KT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CJ ENTUS, 우승 향한 절실함 통할까

마지막 경기에서 공군 ACE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정규시즌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CJ는 KT의 필승 카드인 이영호를 어떻게 상대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는 CJ에게 SK플래닛 시즌1 정규시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고, 그 중 2승이 CJ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상문과 김정우로부터 거둔 결과기 때문에 CJ는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수층이 넓고 다양한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CJ가 7전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하다.

게다가 이번 시즌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CJ인데다가, 지난 신한은행 10-11 시즌 PO에서 허무하게 KT에게 패배한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준PO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준플레이오프 일정

17일(토)부터 시작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으로 진행된다.

1, 2차전은 17일(토), 18일(일) 12시에, 3차전은 20일(화) 18시에 용산 I'Park 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24일(토)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2위 삼성전자 KHAN과 결승전 진출 티켓을 놓고 승부를 가르게 된다.

포스트시즌 좌석 티켓 배포는 정규시즌과 마찬가지로 경기 시작시간 1시간 30분 전에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며, 12시 시작 경기는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시작 경기는 4시 30분부터 1인당 1매의 티켓을 배부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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