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TX 꺾으며 KT 포스트시즌 진출'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STX 꺾으며 KT 포스트시즌 진출

Posted at 2012. 3. 19. 14:2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KT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개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며 드래곤플라이의 개발작 스페셜포스2를 기반으로 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이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T Rolster가 STX SOUL을 3대1로 누르고 승리했다.

지난 17일(토) 용산 I'Park 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T가 STX에게 복수전에 성공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는 지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st 시즌'에서 결승에서 만난 STX에게 아쉽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에 그쳤었지만, 이번 승부로 앙갚음을 톡톡히 하며 기분 좋은 포스트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그간의 상대전적을 봤을 때 STX의 우세가 점쳐졌었지만, 이 같은 예상은 1세트에서부터 무너졌다.

첫 세트는 STX가 정규시즌 승률 100%를 기록했던 공사장 맵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KT 홍동환이 STX의 스나이퍼를 모두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3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따내며 전반전을 4대1로 유리한 상황에서 마친 KT는 후반전에서도 2 저격수 전략이 성공하면서 두 라운드를 따내며 1세트를 승리했다.

아나콘다맵에서 펼쳐진 2세트에는 KT 홍동환이 교체되고 투입된 도민수가 2세트에서 10킬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접전 끝에 연장 운드가 펼쳐졌으며, 정훈이 상대 돌격수를 둘이나 잡아내며 활약해, 2세트 역시 KT가 가져가며 승기를 이어나갔다. 이어서 3세트에서 전반전 KT가 4대1로 앞서 가며 승부가 쉽게 결정 나는 듯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STX는 김인재와 류제홍의 활약에 힘입어 후반 마지막 3라운드를 내리 따라잡으며 연장라운드 기회를 얻어낸 뒤, KT를 제압하며 한 세트를 만회했다.

또다시 STX가 좋은 전적을 보인 스테이션 맵에서 펼쳐진 마지막 세트에서, 공격진영으로 시작한 KT가 전반전을 4대1로 마쳤지만, 후반 STX의 공격에 당하면서 다시 5대4의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수비에 성공하며 연장전에 가는 데 성공했고, 연장라운드에서 KT 전병현이 적진에 달려들며 2명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KT 전병현은 "1세트 공사장맵에서 STX를 잡으면서 승리를 예감했다"라며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상대 스나이퍼에 밀리지 않은 플레이를 펼쳐준 홍동환 선수의 활약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총 3세트나 연장전을 가는 치열한 격전 끝에 3대1로 승리한 KT는 오는 24일(토) CJ ENTUS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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