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협영화, 국내CG기술력으로 완성한다中 무협영화, 국내CG기술력으로 완성한다

Posted at 2012. 3. 22. 19:4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2012 홍콩필름마트' 행사장 모습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이하 진흥원)이 지난 19일(월)부터 4일간 개최된 '2012 홍콩필름마트(FILMART)'에 참가해 국내 10여 개 CG 기업과 중화권 영화 제작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했다.

'홍콩필름마트'는 2011년 기준 전 세계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0여 기업, 5,000여 명이 참가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상마켓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필름마트에 '한국 VFX 공동 전시관'을 구성하여 VFX, 3D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분야별로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 중화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CG 제작능력에 대한 인지를 확고히 했다.

이날 '홍콩필름마트'에 참가하는 중화권 영화제작자, 감독을 중심으로 아시아권 영화관계자를 사전에 섭외, 국내CG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한 결과, 참가기업 중 모팩스튜디오는 중국의 오션딥필름(Ocean Deep Film)의 예루펀 PD와 액션영화 '필살기' CG 참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원더월드스튜디오는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리프2'와 '마누'를 중국에 선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 CG 기술을 접한 홍콩의 대표적 영화사인 필름워크샵의 제임스 심(James Tsim)은 "한국의 크리쳐 제작수준이 매우 높다"라고 극찬하였으며 퀴장필름앤티비(Quijang Film&TV)의 자오 윤(Zhao Yun)은 "고난도 CG 기술 구현력과 사극에 필수요소인 디지털백그라운드 제작이 매우 자연스럽다"라고 호평하여 차기 영화의 CG 수주를 기대케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진규 차세대콘텐츠산업본부장은 "국내CG기업들은 제작역량보다 해외 인지도가 낮아서 한국의 제작능력을 미주, 유럽, 아시아시장에 알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홍콩필름마트와 함께 진행되는 '2012년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진흥원 제작지원 3D입체영화인 '용문비갑'이 최우수 시각효과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09년부터 을 통해 국내CG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제작품질 향상을 위한 제작지원을 통해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한편, 중화권 영화시장은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중국 국영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CG 제작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기술력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CG기업에게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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