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호-양세형, '갈수록 기세등등' 마지막 촬영 기념사진 공개지윤호-양세형, '갈수록 기세등등' 마지막 촬영 기념사진 공개

Posted at 2012. 3. 23. 13: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지윤호', 개그맨 '양세형' 모습이다. ⓒ판타지오 제공

종합편성채널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연출 최성범, 극본 서재원)'에 출연 중인 배우 지윤호와 개그맨 양세형이 마지막 촬영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윤호와 양세형은 용인의 한 군부대에서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 마지막 촬영을 이어가던 중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손으로는 브이를 만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번 작품 '갈수록 기세등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인 배우로서 신고식을 치른 신예 지윤호는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친해진 양세형과 함께 평소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윤호는 극 중에서도 이등병 막내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도 막내로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갈수록 기세등등' 마지막 촬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판타지오 제공

또한, 마지막 촬영 당일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모습은 마치 사이 좋은 대가족을 연상시키며 그동안 따뜻하고 훈훈했던 촬영장의 평상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지윤호는 지난 22일(목)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첫 작품 '갈수록 기세등등' 어제 마지막 촬영으로 군복을 몸에서 없애버렸다. 너무 많이 배우고, 좋은 사람 만나서 기쁘다! 잊을 수 없을 거 같은..."이라며 첫 데뷔작의 마지막 촬영 아쉬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 군인가족의 엉뚱 발랄한 에피소드를 담은 MBN 주말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4월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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