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N미디어그룹, 서울사무소 열고 '신한류 프로젝트' 가동TCN미디어그룹, 서울사무소 열고 '신한류 프로젝트' 가동

Posted at 2012. 3. 24. 16: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지난해 일본 이시카와에서 개최된 K-POP 콘서트 모습이다. ⓒTCN미디어그룹 제공

대구·경북지역 최대 케이블방송사인 TCN미디어그룹(회장 이현태)은 지난 23일(금) TCN 서울사무소를 열고, 한류 콘텐츠 발굴과 글로벌 유통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TCN은 매년 아시아 최고의 K-POP 스타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으로도 이름 높은 글로벌 K-POP CONCERT 'TCN빅콘서트', '동성로 한류축제' 등 대형 한류 프로그램 기획과 3D 다큐멘터리 '리얼재팬'을 제작하는 등 콘텐츠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 초 글로벌미디어그룹 후지TV 계열의 이시카와TV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의 한·일 공동 오디션 음악 프로그램 '파워M'의 한국/일본 공동 편성을 시작으로 '신한류 프로젝트'들을 하나 둘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해외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TCN은 현재 일본 JAM TV(MPP), 후지TV계열 이시카와TV, 이노센스(종합광고대행사), 드로이저(3D, VR 제작사), 아이로지(Animation 제작사) 등 일본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과의 전략적인 협력으로 K-POP, 방송, 공연, 3D, 뮤지컬, 한류투어를 망라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TCN은 그동안 다져놓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PP 등 콘텐츠 사업자들과도 상생협력을 통해 수출 계약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대형 MPP 사업자와 달리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한 중소형 PP 및 독립 제작사들에게 'TCN 신한류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등 해외 방송콘텐츠사업자와의 직접적인 수출 거래가 본격 가동될 수 있다.

이를 위해 TCN은 연예 오락, 미용,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를 보유한 케이블방송사들과 콘텐츠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TCN 손영수 총괄국장은 "서울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내 케이블채널에서 편성된 후 사장되고 있는 우수 콘텐츠들의 해외판로를 개척해 해외시장에서의 한류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케이블업계 내부의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