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4사, 세계 최초 지상파 UHDTV 실험방송에 힘 모았다방송 4사, 세계 최초 지상파 UHDTV 실험방송에 힘 모았다

Posted at 2012. 4. 3. 18:2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방송 4사가 초고선명 방송을 보내는 실험방송에 힘을 모았다. ⓒ방송협회 제공

방송 4사(KBS, MBC, SBS, EBS)는 세계 최초로 지상파를 통해 초고선명 방송(UHD, Ultra High Definition)을 보내는 실험방송에 힘을 모았다.

지상파 방송 4사 기술본부장들은 3일(화) 오후 1시 30분, KBS기술연구소에서 차세대 지상파 방송인 UHDTV의 성공적인 실험방송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미래지향적인 시청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대한 협력기로 했다.

4K UHDTV와 HDTV 모습이다. ⓒ방송협회 제공

이를 위해 KBS는 지난 2월 말 방송통신위원회에 UHDTV 실험방송국 허가를 신청했다. 조만간 허가를 취득하는 대로 실험방송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하여 올해 9월경부터 실험방송을 할 예정이다. 방송 시스템은 KBS 연구소가 주관하여 KBS 관악산 송신소에 설치, 운용할 예정이다(채널 66번, 출력 1kW).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지상파 UHDTV 실험방송을 통해 세계 방송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국내 산업 활성화 및 해외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BBC와 NHK는 공동으로 '2012 런던올림픽'을 위성을 통해 UHDTV 방송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방송 산업의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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