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 "20대~30대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노래 부르고 싶었다"가수 양파, "20대~30대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노래 부르고 싶었다"

Posted at 2012. 4. 5. 18: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가수 '양파'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가수 양파가 1년 만에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를 들고 컴백했다.

양파는 1년 동안 공백기를 가지면서 "20~30대 헤어진 연인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었고,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의 작품인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를 듣자마자 너무 부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양파는 5일(목) 자정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음원을 발표했고, 엠넷, 소리바다 등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아직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외의 음악 사이트에서도 '버스커 버스커' 등 막강한 가수들과 1~2위를 접전 중이다.

양파와 '다비치' 이해리가 듀엣 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는 슬픈 멜로디 선율에 양파와 이해리의 서로 다른 느낌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가슴 아픈 가사의 사랑 노래로 20~30대 여성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양파는 1997년 데뷔 이후 15년 동안 지닌 코로 부르는 창법과 비음으로 끌어 올려 부르는 창법을 과감히 버리고 더 호소력이 짙고 애절한 창법으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를 가창했다.

지난 4일(수) 공개 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뮤직비디오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원태연 감독과 영화 '놈놈놈'의 이모개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이요원, 백성현이 열연을 펼쳤으며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유튜브 공식채널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1년 만에 발매되는 양파의 정규앨범 'Together'에는 이해리를 비롯해 '티아라' 소연, '남녀공학' 신종국, 4단 고음 소녀 섀넌이 함께 참여했으며, 5월 1일(화) 발매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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