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2012년 'KOFIC 청렴 옴부즈만' 본격 활동영화진흥위원회, 2012년 'KOFIC 청렴 옴부즈만' 본격 활동

Posted at 2012. 4. 5. 18:2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2012년 'KOFIC 청렴 옴부즈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가 지난 3월 30일(금) 2012년 'KOFIC 청렴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KOFIC 청렴 옴부즈만'은 외부인사가 참여해 영진위가 시행하는 영화진흥사업의 투명한 감시 및 평가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업무절차 등을 찾아내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이다.

'KOFIC 청렴 옴부즈만'은 지난 2010년 12월 3일에 최초로 설치됐으며, 당시에는 신강영 CJ 창업투자 대표, 라제기 한국일보 기자, 박진수 회계사 등 3명의 외부인사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정경석 법무법인 '홍윤' 변호사와 최용배 청어람 대표 등 2명의 외부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활동을 강화했다.

2011년 'KOFIC 청렴 옴부즈만'은 크게 2가지의 성과를 거뒀다.

먼저 영화진흥사업의 심사위원 선정제도를 개선했다. 심사위원은 그동안 사무국에서 약 3배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영진위원장이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종종 심사의 공정성에 휘말리는 원인 제공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KOFIC 청렴 옴부즈만'의 의견을 받아들여 심사위원 풀(POOL)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사전에 영화단체나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 풀을 대규모로 구성하고, 그 풀에서 랜덤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KOFIC 청렴 옴부즈만'은 또한 지난해에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이나 '장애인 관람 환경 개선 사업' 등 영진위가 외부기관에 위탁하는 사업에 대한 수행평가 운영지침을 새로 마련했다.

2011년 이전 위탁사업의 수행평가는 감사 등 확인이 필요한 때만 평가를 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위탁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기별로 평가를 하기로 했으며, '수행평가 지침' 등도 마련했다.

한편, 'KOFIC 청렴 옴부즈만'은 올해에는 영화진흥 사업의 여성 심사위원 구성 비율과 신기술 현안 연구과제 선정의 타당성 등에 검토 회의를 시작으로 3월 30일(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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