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리아', 태릉선수촌서 특별 상영회 개최한다영화 '코리아', 태릉선수촌서 특별 상영회 개최한다

Posted at 2012. 5. 4. 13:2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코리아'의 한 장면이다. ⓒ더타워픽쳐스 제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투혼으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주)더타워픽쳐스,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주)웰메이드, 감독 문현성)'가 오는 8일(화)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8일(화) 개최되는 특별 상영회에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 또,한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선수들의 부모님을 비롯하여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힘을 더하고자 마련된 이번 특별 상영회는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역사상 최초의 남북단일팀의 감동 실화를 담은 '코리아'를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탁구선수로 변신한 배우들의 투혼이 고스란히 담긴 '코리아'는 런던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진행된 '코리아'의 탁구 영웅 시사회에서도 영화를 관람한 탁구 국가대표 유승민, 서효원 선수는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투혼과 리얼한 경기 장면, 감동적인 스토리에 눈물을 쏟으며 찬사를 전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젊은 관객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감동과 한국적 재미를 갖춘 '코리아'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족에게도 큰 울림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세계 선수권의 그날, 사상 최초 남북단일팀으로 함께 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극장가에 거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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