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수로, '신품' 속 멱살잡이 일촉즉발 현장 포착장동건-김수로, '신품' 속 멱살잡이 일촉즉발 현장 포착

Posted at 2012. 5. 14. 19:2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수로', '장동건' 모습이다. ⓒ화앤담픽처스 제공

배우 장동건이 김수로에게 멱살잡이를 당하고 있는 일촉즉발 현장이 포착됐다.

장동건과 김수로는 오는 26일(토) 첫 방송 될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화앤담픽처스 CJ E&M)'에서 각각 까칠하고 시크하게 '불꽃 독설'을 내지르는 건축사 '김도진' 역과 정의로운 '순정마초' 건축사 '임태산' 역을 맡아 숨겨졌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수로가 감정이 격해진 듯 장동건의 멱살을 꽉 움켜잡으며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욱'하는 성격의 마초스타일 김수로가 장동건의 멱살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장동건은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얼굴 가득 왠지 모를 장난기 서린 '악마 미소'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극 중 '김도진(장동건 분)'과 '임태산(김수로 분)'은 고등학교 절친 동창으로 함께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에는 절친 입장 따위를 고려하지 않는 냉철한 김도진은 종종 임태산을 궁지에 몰아넣으며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 내곤 한다. 이와 관련 미소 짓는 김도진과 멱살을 꽉 움켜잡고 있는 임태산 등 알쏭달쏭 알 수 없는 표정을 담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달 29일(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장동건과 김수로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돈독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한 달이 넘게 진행된 촬영 기간 허물없이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는 절친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만나기만 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극 중 고등학교 동창 절친 사이인 김도진-임태산과 영락없이 닮아있다는 귀띔이다.

또한, 장동건은 특유의 코믹본능으로 상상초월 애드리브를 발휘하는 김수로로 인해 웃음을 참느라 힘들어했다는 전언이다. 김수로가 신우철 PD의 '액션' 구호와 동시에 장동건의 멱살을 갑자기 잡아채며 실감 나는 애드리브를 선보였고 장동건은 김수로의 애드리브에 자연스럽게 합을 맞추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지만,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참았던 웃음보를 터트리며 박장대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장동건과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 적이 없는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나가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신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장동건과 특유의 코믹본능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는 김수로가 합세하여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아련한 첫사랑처럼 달콤 쌉싸래하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남자의 4인 4색 컬러풀 로맨스를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 등 '명불허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심리를 총천연색으로 화끈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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