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신용재, '이 노래'로 '불후의 명곡 2' 방송 끝난 후에도 화제'포맨' 신용재, '이 노래'로 '불후의 명곡 2' 방송 끝난 후에도 화제

Posted at 2012. 5. 15. 13: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포맨 '신용재' 모습이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료 가수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울린 명품 보컬그룹 '포맨' 신용재의 '이 노래'가 '불후의 명곡' 방송이 끝난 후 여전히 화제다.

신용재는 지난 12일(토)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편에 출연해 미리 준비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그룹 '2PM'의 '이 노래'를 불러 목소리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신용재의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동료 여가수들은 눈물을 흘렸으며, 알리는 녹화 도중 눈물을 훔치며 녹화장 밖으로 뛰쳐나가기도 했다.

신용재의 '이 노래'는 방송이 끝난 후 주말 내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었으며, 온라인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 1위, 멜론 뮤직비디오 2위, 싸이월드 10위, 벅스 13위(15일(화) 오전 8시 기준)에 오르며 '불후의 명곡' 역사상 최고의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신용재의 음원차트 1위는 자신의 앨범이 아닌 경연 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방송된 노래의 성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으며, 오직 목소리 하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목소리 하나로 올킬", "정말 눈물이 났던 무대", "다시보기 무한 반복 중" 등 신용재의 무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불후의 명곡'을 잠시 쉬던 신용재가 평소 좋아하는 선배가수 박진영 편에 출연하게 돼 걱정을 많이 했다. 고심 끝에 2AM의 '이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담담히 불렀는데, 많은 분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용재는 올여름을 목표로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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