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 논란,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서 해법 찾는다무상복지 논란,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서 해법 찾는다

Posted at 2011. 1. 14. 18:3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백지연의 끝장토론' 프로그램 모습이다. ⓒtvN 제공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무상복지 논란'이 새해 들어 더욱 뜨거워지며 정치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5일(토) 밤 9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될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무상복지 논란의 본질을 짚어보고 2011년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상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한다.

최근 민주당이 급식과 의료에 이어 보육까지, 무상복지를 당론으로 내세우며 이른바 실천적 무상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상복지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요구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차별 없이 복지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한나라당은 국가재정을 파탄 낼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격하고 나섰다. 특히 무상복지란 국민 혈세로 충당하는 퍼주기식 복지며 앞으로 치러질 총선과 대선에서 표를 의식한 민주당의 노림수라는 비판을 던지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논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무상급식관련 조례'를 둘러싼 서울시 의회, 교육청과 서울시 간의 갈등도 더욱 심화 되고 있다. 얼마 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시행 여부를 놓고 주민 투표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무상복지를 둘러싼 논란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이 같은 논란 속에서 과연 그 본질은 무엇이며, 현실적으로 무상복지가 가능한지, 그리고 대한민국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해 본다. 권영진 한나라당 의원과 안민석 민주당 의원, 그리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상이 복지국가 소사이어티 대표가 토론에 참여해 그 해법 찾기에 나선다.

무상복지 논란을 쟁점으로 펼쳐지는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오는 15일(토) 밤 9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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