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 '결혼의 꼼수'서 강혜정에게 '양말 손'배우 이규한, '결혼의 꼼수'서 강혜정에게 '양말 손'

Posted at 2012. 5. 22. 13:2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규한', '강혜정'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연출 이민우, 극본 박형진, 제작 자유 엔터테인먼트)'가 최종화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배우 이규한이 강혜정의 발을 어루만지는 '양말 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어쩔 수 없는 이별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 22일(화) 밤 11시에 방송될 최종화에서 실제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로맨틱한 모습이 공개된다.

'결혼의 꼼수'는 는 결혼엔 관심 없는 모태솔로 커리어우먼 '유건희(강혜정 분)'과 순정마초 재벌남 '이강재(이규한 분)'의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서로 으르렁거리던 웬수 사이에서 하룻밤 동침을 계기로 달달한 로맨틱한 장면을 선보이며, 새로운 '로코커플'의 등극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슬아슬하기만 했던 '유건희'와 '이강재' 커플의 사랑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을 끌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 속에는 발이 아프다는 '유건희'의 말에 '이강재'가 직접 발을 주물러주며, 따뜻한 눈길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발이 더러우니 만지지 말라는 '유건희'의 만류에도 끝까지 발을 정성껏 손으로 어루만지며 일명 '양말 손'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신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며 두 집안의 가슴 아픈 악연으로 이별했던 '유건희'와 '이강재'는 공개된 사진에서는 알콩달콩 로맨틱한 장면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연출되면서, 과연 결말이 해피엔딩을 끝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두 사람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결혼하게 될지, 서로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길을 가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 마지막 화라니? 너무 아쉽다", "이규한-강혜정 커플이 잘됐으면 좋겠다",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아니면 각자의 길을 선택할까?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결혼의 꼼수' 후속 작품으로 '아이러브 이태리'가 방송될 예정이며 오는 28일(월) 밤 11시 첫 방송 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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