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리아', 네티즌들이 선정한 명장면-명대사 공개영화 '코리아', 네티즌들이 선정한 명장면-명대사 공개

Posted at 2012. 5. 30. 19: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회/문화소식


영화 '코리아'의 한 장면이다. ⓒ더타워픽쳐스 제공

최근 1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주)더타워픽쳐스,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주)웰메이드 감독 문현성)가 네티즌들이 선정한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 다시 한 번 진한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투혼, 젊은 관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하고 눈물 흘릴 수 있는 감동과 한국적 재미를 갖추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코리아'가 영화 속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BEST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 BEST 1 - "연락할게도 안 되고, 편지할게도 안 되고, 또 만나자고도 못 해"

배우들의 진심이 묻어난 연기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눈물을 자아내는 영화 속 마지막 장면은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세계 최강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며 뜨거운 기쁨을 나눈 순간도 잠시, 기약 없는 작별의 앞에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남북단일팀의 모습이 담긴 장면은 관객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수많은 취재진 속에서 버스 창문으로 서로의 손을 잡거나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는 남북단일팀과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는 '현정화(하지원 분), '리분희(배두나 분)'의 모습은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눈물을 선사한다.

서로에게 어떠한 말도 건넬 수 없는 상황 속 "연락할게도 안 되고, 편지할게도 안 되고, 또 만나자고도 못 해"라는 '현정화'의 절절한 대사는 관객들에게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전하며 여운을 배가시킨다. 이러한 영화 속 명장면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스페셜 포스터로도 제작되며 먹먹한 감동과 여운을 더하고 있다.

영화 '코리아'의 한 장면이다. ⓒ더타워픽쳐스 제공

▶ BEST 2 - "이 세상에 여기까지란 말은 없어. 지금부터야"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았던 남한과 북한의 선수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마침내 진정한 단일팀으로 거듭나게 된 순간의 장면은 짜릿한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결승까지 올 줄 알았냐고 묻는 '리분희'의 말에 "이 세상에 여기까지란 말은 없어. 지금부터야"라고 답하는 '현정화'의 강하고 당찬 모습은 벅찬 감동을 전한다.

하나가 되는 것부터가 도전이었던 그들이 진정한 한팀이 되어 경기장에 들어서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과 긴장감을 선사, 영화 속 배우들이 보여준 도전과 투혼, 열정까지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사는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코리아'의 한 장면이다. ⓒ더타워픽쳐스 제공

▶ BEST 3 - "파이팅!"

영화 속 첫 해외 경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매 경기 실수를 반복하는 '류순복(한예리 분)'에게 '현정화'가 던지는 응원의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정화 전무의 선수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특유의 기합소리를 하지원이 완벽하게 표현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반복되는 실수로 잔뜩 주눅이 든 '류순복'에게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현정화'의 모습은 같은 선수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에게 보내는 응원이자 공감의 메시지로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케 한다. '현정화'가 외친 "파이팅!"으로 인해 자신감을 얻은 '류순복'은 결국 결정적인 순간 자신의 몫을 해내며 기적을 탄생시킨다. 이에 영화를 관람한 후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은 한 번씩 "파이팅!"을 따라 외치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치열한 랠리를 펼치던 도중 '리분희'가 쓰러지자 경기를 그만두자는 '현정화'에게 "'현정화'면 '현정화'답게 굴라"는 대사가 담긴 장면부터 남한에 오고 싶지 않냐는 '현정화'의 말에 "나는 잘사는 나라보다는 그래도 우리 조국에서 살 거야"라고 답하는 '리분희'의 모습까지 영화 속 다양한 명장면들은 긴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한편,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세계 선수권의 그날, 사상 최초 남북단일팀으로 함께 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180만 관객을 돌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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