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형사', 대구-부산 무대인사 역시 전석 매진영화 '차형사', 대구-부산 무대인사 역시 전석 매진

Posted at 2012. 6. 11. 18: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영화 '차형사' 배우들이 500만 관객을 기원하는 핫핑크 의상을 입었다. ⓒ영화사홍 제공

개봉 전부터 여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무대인사 전관 매진 신화를 기록한 바 있는 영화 '차형사(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주)영화사 홍, 감독 신태라)'가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위해 찾은 대구-부산에서도 아이돌에 버금가는 뜨거운 함성과 폭발적인 호응 속에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확인했다.

개봉 전부터 꾸준히 진행된 '차형사' 무대인사는 타 영화들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을 띠었다.

강지환,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 등 배우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듯 아이돌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각종 플래카드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상영관이 떠나갈 듯한 함성이 또한 터져 나왔다.

세대를 불문하고 극장 안을 가득 메운 어린 여학생들부터 30~40대 여성 관객들은 각 배우를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비롯해 '차형사' 팀의 무대인사 매진 공약이었던 허그 타임을 원하는 '안아줘요', '김영광 안을 영광을 저에게 주세요' 등 귀여운 문구를 적은 카드로 어필을 시도하기도 했다.

서울에서부터 시작된 이러한 팬덤 현상은 '차형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방 무대인사를 적극 요청하는 문의로 이어졌으며 이를 증명하듯 대구-부산 무대인사 또한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동성로에는 배우들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강지환, 성유리, 이수혁, 김영광, 신민철은 500만 관객을 기원하는 핫핑크 '차형사' 의상을 맞춰 입고 화끈한 허그 타임과 함께 숨 막히는 뒷태의 D라인 포즈를 선보였다.

강지환은 부산 마지막 무대인사에서 "대구-부산 반응이 폭발적이어서 또 오고 싶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 정말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오빠야"라는 말이 듣고 싶다고 관객들에게 요청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열기에 배우들은 직접 허그 타임을 추가로 제안하는 등 팬서비스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팬덤 현상까지 만들어내고 있는 영화 '차형사'는 지난 5월 30일(수)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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