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소지섭, 터프한 '기습키스'역습으로 두근두근 '박력남' 등극!'유령' 소지섭, 터프한 '기습키스'역습으로 두근두근 '박력남' 등극!

Posted at 2012. 6. 21. 08:0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51K) "우리 사귀는 사이라면서?"

소지섭이 미모의 여기자를 향한 터프한 '기습 키스' 역습을 펼쳐내며 두근두근 '박력남'으로 등극했다.

소지섭은 20일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연출 김형식) 7회 분에서 자신을 전 애인이라 소개하며, 소지섭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미모의 여기자' 윤지혜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시도, 윤지혜를 당황시키는 등 반전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영(소지섭)이 자신의 집에 찾아 온 우리일보의 구연주(윤지혜) 기자와 서로의 정체를 둘러싼 '진실 게임'을 하며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져 시청자들을 긴장시켰다. 기영은 자신을 우현의 전 애인이라고 소개하며 우현의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한 연주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던 상황. 심지어 연주에 대해 알기 위해 정보력을 가동했지만, 뚜렷한 단서를 잡지 못하게 되자 연주의 정체에 대한 더욱 의심이 짙어졌다.

설상가상으로 기영은 또다시 오피스텔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연주와 대면하게 됐고, 기영을 보자 연주는 "비밀번호가 바뀌었네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기영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기영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온 뒤에도 연주의 당당한 태도에는 변함이 없었다. 혼란스러움을 애써 감춘 채 담담하게 행동하는 기영과 달리 연주는 시종일관 여유롭고 느긋한 표정으로 기영에게 "마실 것 좀 줄까요?"라고 말하며 능숙하게 기영의 집 냉장고 문을 열고는 캔 맥주 두 개를 꺼내 기영에게 건넸다.

하지만 연주가 맥주를 마시고 있는 기영에게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며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기 싸움이 시작됐다. 연주는 기영에게 "그런데요. 사람이 다치면 입맛도 변하나요? 원래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잖아요. 수사국장님 방에서 만났을 때부터 전에 여기서 만났을 때도... 예전에 내가 알던 김우현 같지 않다"고 말하며 우현을 연기하고 있는 기영을 자극했다.

그러자 기영은 뜻밖의 방법으로 연주의 도발을 막아냈다. 바로 연주를 벽으로 밀치곤 기습 키스를 시도하려 했던 것. 뜻밖의 상황에 놀란 연주는 고개를 돌려 버렸고, 그런 연주를 차갑게 쳐다보던 기영은 "우리 사귀던 사이라면서?"라고 말하며 연주를 당황시켰다. 기영의 입장에선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며 떠보는 연주를 향해 오히려 터프함을 가장한 지능적 행동으로 역습을 펼친 것. 연주와 우현이 연인 사이가 아니었단 것을 증명해 보인 셈이다.

기영의 반전 있는 행동으로 궁지에 몰린 연주는 떨리는 손으로 가방을 들고선 “급한 약속을 깜빡했네요. 다시 연락할게요”라고 말하며 다급하게 오피스텔을 빠져나갔다. 반면, 연주에게 통쾌한 한 방을 먹인 기영은 “우현인 신효정을 죽인 진범을 알고 있었고, 진범이 꾸미는 음모에 가담하고 있었다. 그런 우현이가 살아 있다면... 진범은 반드시 우현이한테 접근해 올 꺼다. 접근해 올 거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며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치밀한 모습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오늘 소지섭 씨! 갑자기 여기자를 벽으로 밀치며 키스 하려던 모습! 너무 박력 있고 멋있었습니다. 소간지의 진정한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여기자에게 터프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유가 바로 여기자의 속내를 떠보기 위한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혹의 덫을 어쩜 그렇게 센스 있고, 현명하게 빠져 나갈 수 있을까요? 앞으로도 오늘처럼 소지섭씨의 다양한 매력을 무한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드라마 관계자는 "소지섭이 특유의 터프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전부터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까다로운 1인 2역을 연기하고 있는 소지섭이 오늘처럼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앞으로도 많을 테니 소지섭의 변신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령' 7회 분 말미에는 성연고 자살학생 사건을 파헤치는 기영과 강미(이연희)의 모습이 보여졌다. 특히 강미가 죽은 학생들처럼 같은 포즈로 고층에 위치한 미술실에서 떨어져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장면이 담겨진 것. 기영은 과연 위기에 빠진 강미를 구하고 성연고의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 지, 김우현이 관여된 것으로 보이는 신효정 사건의 진실은 어떻게 진행될 지,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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